아이 둘 엄마가 33kg 감량하고 딴 사람 된 비밀
우리는 종종 중요한 시험, 시합, 면접 등을 앞두고 ‘할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며 도전하죠. 실제로 이 주문은 마법처럼 통해서 빛나는 결과를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장이현 씨도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우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어요.

이현 씨는 모델, 단역 배우, 패션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N잡러에요. 두 아이 엄마이자 워킹맘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이죠. 하지만 이현 씨에게는 지금과 사뭇 다른 과거가 있었어요.

과거 그녀는 둘째를 출산하고 힘든 육아에 몸도 마음도 지쳐 78kg에 육박한 적이 있었는데 하루는 충격적인 일을 겪게 됐어요. 큰 아들을 데리러 유치원에 간 어느 날, 뚱뚱한 엄마가 창피하다는 아들의 말에 세게 얻어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었죠. 무엇보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학부모들의 눈빛과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는 이현 씨는 이 일을 계기로 살을 빼기 위해 독한 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이현 씨는 힘들 때마다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우면서 이를 악물고 운동했어요. 아이 둘을 제왕절개로 낳아 배 근육이 많이 손상된 탓에 특히 복근 운동에 집중했죠. 조금씩 달라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응원해준 아들과 남편 덕분에 힘들어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었어요.

결국 피나는 노력으로 33kg을 감량해 45kg가 된 이현 씨는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해요. 엄마를 창피하다고 말했던 큰 아들은 이제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 엄마야’ 라고 자랑하고 다니죠. 아들의 변화된 모습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해 일반인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트랜스포메이션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아이 둘’ 엄마에서 ‘아이돌’ 같은 엄마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그녀의 운동 비법을 공개합니다.
33kg 감량하고 경도비만 탈출한 장이현의 다이어트 운동 비법
1. 덤벨 숄더 프레스
출처: MAXQTV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려준다. 팔을 양 옆으로 벌려 팔꿈치가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한다. 덤벨을 정수리 위쪽으로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편다. 이후 준바자세로 돌아올 때는 천천히 무게의 저항을 느끼며 돌아온다. 일어서서 할 경우, 코어에 힘을 주는데, 초보자 같은 경우 등받이가 있는 벤치에 앉아서 하는 걸 추천한다.
2. 레그 프레스
출처: MAXQTV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설정한다. 양발을 머신 발판에 위치한 뒤, 머신을 밀어주면서 손잡이 쪽에 있는 안전장치를 풀어준다. 이후 무게의 중량을 천천히 느끼며 수축과 이완을 해준다. 이때 반동을 이용해 다리를 세게 올릴 경우,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랫 풀다운
출처: MAXQTV
일반적인 와이드그립을 사용하는 랫 풀 다운과 다르게 미들 그립 바는 등 하부에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세팅 한 뒤, 허리를 곧게 편 후 그립을 잡아준다. 숨을 들이 마시며 바를 쇄골 쪽으로 당겨준다. 이후 팔을 펼 때는 전완근의 힘이 아닌, 광배의 힘으로 버티며 천천히 이완한다.

이현 씨는 운동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변화를 직감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며 자신처럼 누구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해요. 둘째 출산 후 무기력증에 빠져 있던 그녀가 운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은 것처럼, 여러분도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장이현 씨의 변화된 삶과 달라진 멋진 모습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