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찌고’ N 번째 다이어트 하게 된 그녀의 사연
몇 년 전 한창 보디프로필 열풍이 이어졌을 때, 주변에서 사진 찍는 것을 본 손아림 씨도 유행에 맞게 무작정 보디프로필 도전에 나서요. 6개월간 식단과 PT 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한 끝에 총 10kg 감량에 성공해요.
보디프로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녀에게 갑작스런 시련이 찾아와요. 다이어트 이후 뇌하수체 기능에 문제가 생겨 호르몬 문제와 함께 폭식증이 생겼죠. 이 때문에 13kg이 도로 찌는 요요 현상이 찾아와요.
거울 보는 내내 예전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자존감은 떨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우울증까지 아림 씨를 덮쳐요. 이대로 있다가는 더 망가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그녀는 목표를 설정해서 다이어트하기로 해요. 이전처럼 보디프로필 목표로 운동에 나섰어요. 8kg 감량에 성공할 정도로 성과는 좋았어요. 그러나 곧바로 요요 현상이 찾아와 도로 10kg 이상 쪄버리고 말아요.
‘왜 이렇게 살이 다시 찌게 될까’를 고민한 아림 씨는 식단에서 원인을 찾아요. 다이어트할 때마다 닭고기〮야채 식단을 해야 살이 빠진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는 식단을 바꾸기로 결심해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더라도 배부르면 멈추자’는 마인드로 다이어트에 다시 도전했는데요. 현재는 4kg 가량 감량에 성공했으며, 몸에 변화가 조금씩 찾아와요. 매번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 됐던 아림 씨의 운동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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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준다. 양손은 모아서 가슴 앞에 놓는다. 스쿼트 자세와 같이 엉덩이를 무릎 높이까지 내린 후 다리에 힘을 주고 팔을 뒤로 밀면서 반동으로 위로 점프한다. 스쿼트 동작으로 돌아와 반복한다.손아림의 TIP: “힘들어도 바닥 보지 마시고, 허리가 말리지 않게 상체를 곧게 세워주세요.※출처: 맥스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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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바벨 앞에서 선다. 팔은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는다. 이때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둔다.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주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몸을 타고 자연스럽게 올라가듯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손아림의 TIP: 동작할 때 바벨은 몸쪽으로 당기고, 엉덩이는 앞으로 강하게 내밀어주세요.※출처: 맥스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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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후 바벨을 어깨보다 밑에 둔다. 발끝은 밖으로 15도 정도로 돌려준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발바닥에 힘 주며 천천히 무릎을 굽혀준다. 땅을 민다는 느낌으로 상체 세워주면서 동작한다. 엉덩이는 뒤로 빠지지 않게 주의한다.손아림의 TIP: 발가락이 뜨지 않게 모두 땅에 밀착시키고, 복압을 신경 써주세요.※출처: 맥스큐TV
N번째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아림 씨는 꿈은 크게 갖는 거라며 내년 WNGP 비키니 대회를 목표로 운동하고 있어요. 자신을 경험을 바탕으로 한마디를 남겼는데요. 그녀는 “거부감 생기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하게 내 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길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하시길 바라요”라고 조언했어요. N번째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고 내년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BY. MAXQ 글 류효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