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될까? 운동 1도 몰랐던 회사원의 놀라운 변화
18년 간 운동과 함께 하며 외길 인생을 살고 있는 에브리바디 필라테스 노지영 대표. 대학시절까지 운동에 ‘운’자도 몰랐고, 타고난 몸치에 저질 체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던(?) 그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어요. 여느 회사원처럼 여러 업무를 처리하면서 바쁘게 지내던 지영 씨는 우연히 피트니스를 접한 후 제2의 인생을 살게 됐어요.

운동의 매력에 흠뻑 빠진 지영 씨는 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동안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2010년에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 올랐고, 이후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모델로도 활동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늘 승승장구한 것만은 아니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금지가 있던 2022년에 53㎏이었던 지영 씨의 몸무게는 활동량이 떨어지면서 63㎏까지 쪘어요. 단순히 체중이 늘어난 거에 그치지 않고 부정적인 마인드와 스트레스가 늘면서 그녀의 삶은 더욱 가라 앉았어요.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린 지영 씨는 운동을 하고 야식과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던 식습관도 개선에 나섰어요.

지영 씨는 1년 동안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55㎏까지 감량에 성공했어요. 스스로 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뿌듯함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소중한 순간이었죠. 탄탄하고 빛나는 보디라인을 만든 노지영 대표의 트레이닝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영상을 통해 그녀의 다이어트 운동비법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건강 아이콘 노지영의 트레이닝 노하우
1. 스완&스완 다이브
출처: MAXQTV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과 양 다리는 대각선으로 쭉 뻗는다. 손목은 폼롤러 위에 올려 놓는다. 호흡을 마시면서 등의 힘으로 폼롤러를 끌어당기고 내뱉으며 밀어낸다. 이어 다리를 힘껏 들어올리는 올린다.
노지영의 운동 TIP
“허리를 강화하는 데 효과가 좋은 운동이에요. 모든 동작에서 팔꿈치는 구부러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상체를 들어올릴 때 배꼽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며 과신전을 방지하세요.”
2. 웜업 스플릿 스트레칭
출처: MAXQTV
한쪽 다리는 발목이 90도가 되도록 세워주고 다른 다리는 뒤로 뻗어 발등을 바닥에 붙인다. 앞으로 내민 쪽 무릎을 펴 대퇴사두 부분을 늘리면서 상체를 숙인다. 이때 뒤로 뻗은 다리와 가슴과 무릎이 떨어지면 안 된다.
노지영의 운동 TIP
“고관절을 중심으로 우리 몸의 관절을 거의 다 사용하는 ‘다관절’ 스트레칭이에요. 혈액순환 개선과 다리 부종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으며 동작할 때 발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원 레그 사이드레이즈&암 프레스
출처: MAXQTV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다른 쪽 다리는 옆으로 뻗는다. 하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상체를 옆으로 숙인다. 한쪽 손으로 폼롤러를 잡고 다른 쪽 손은 위로 열어준다. 이후 옆으로 뻗은 다리를 들어 올린다.
노지영의 운동 TIP
“옆 라인과 등하부를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운동으로 최대한 복부의 힘으로 운동하세요. 또 모든 동작을 할 때 발가락에 힘을 빼주고 하세요.”

1세대 피트니스 모델로 오랜 시간 꾸준히 일한 노지영 씨는 앞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에요. 동시에 운동을 통해 도전하는 삶을 보여주는 건강의 아이콘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그녀의 앞날에 꽂길만 펼쳐지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