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공식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운동과 생활 습관을 전파하고 있는 애라인핏 대표 조애라 씨. 그녀가 이토록 건강에 진심인 이유는 예전 허리 건강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 보았기 때문이죠.

무용을 전공했던 그녀는 대학 졸업 후 급격하게 살이 쪘다고 해요. 척추전만증까지 있었던 그녀는 살이 찌면서 건강이 더욱 악화됐어요. 자존감이 낮아졌고, 척추전만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으로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였죠.

그녀는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체형 교정을 할 수 있는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틀어진 몸이 조금씩 바로 잡히자 놀랍게도 살이 빠져 보이는 효과도 생기면서 통증도 조금씩 없어지는 걸 느꼈어요. 어느 정도 통증이 사라진 후엔 웨이트트레이닝과 함께 필라테스를 병행해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했죠.

복부 지방으로 인해 척추 전만이 더 심해진 걸 경험한 그녀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도 시작했어요. 꾸준히 운동하면서 아침 공복엔 유산균과 귀리쉐이크를, 점심은 저염 일반식, 저녁엔 고구마, 토마토, 닭가슴살로 식단 관리를 했죠. 가끔 공복감이 심하거나 간식을 먹고 싶을 때는 프로틴 가루, 바나나, 계란을 활용해 프로틴 빵을 만들어 먹으면서 다이어트 생활을 꾸준히 유지했어요.

결국 그녀는 18㎏ 감량에 성공해 건강미 넘치는 몸을 완성할 수 있었죠. 운동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녀는 이후로도 꾸준히 운동하면서 스포츠 브랜드 공식 트레이너, 남성 헬스 잡지 <맥스큐> 커버를 장식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죠. 그녀는 건강한 생활에는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건강 전도사 조애라가 알려주는 1평 운동을 배워볼까요?
척추전만증 환자에서 '머슬퀸' 변신에 성공한 조애라의 다이어트 운동 비법
1. 시팅 니 레이즈

HOW TO 복부 자극을 높이는 운동으로, 반동을 이용하기보다는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실시한다. 의자 끄트머리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를 잡고 몸통 전체를 뒤로 실짝 젖혀준다. 양쪽 다리를 앞으로 뻗어 대기한다. 상체를 둥글게 말며 무릎을 가슴으로 당긴다. 이때 복부에 자극이 전달될 수 있도록 복근에 힘을 준 뒤 준비자세로 돌아간다.
TIP
“몸통을 뒤로 젖힐 때 허리가 휘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반신-둔부가 곧게 젖혀져야 해요.”
2. 스탠딩 사이드 밴드

HOW TO 다리는 골반너비로 벌려 안정된 자세로 선다. 한 손은 머리 뒤에 두고, 다른 손은 허벅지 옆에 둔다. 허벅지에 둔 손을 무릎으로 내리며 상체를 옆으로 숙여준다. 이때 양쪽 옆구리에 자극을 충분히 느낀 뒤 다시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TIP
“정확한 동작을 위해 몸을 숙일 때 사선이 아닌, 몸 측면으로 내려가도록 해주세요.”
2. 스탠딩 니 업

HOW TO 양다리를 골반너비만큼 벌려 바르게 선 뒤 양팔을 머리 위로 곧게 뻗어 대기한다. 양 팔꿈치를 배꼽 쪽으로 내리며 한쪽 무릎을 복부 쪽으로 들어 올린다. 이때 복부를 최대한 수축해준다.
TIP
“만세 상태에서 복부에 힘이 풀리면 허리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복부에 힘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랑스러운 건강 전도사 애라 씨는 현재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여러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해요. 이를 통해 단순히 예쁜 몸만이 아닌 건강한 생활 습관과 가치관도 함께 많은 사람에게 전파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애라 씨의 멋진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7월호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