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 때문에 무려 24kg감량하고 몸짱 된 남자
여러분의 터닝 포인트는 언제인가요? 진로가 바뀌었을 때? 아니면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이루었을 때? 사람마다 터닝 포인트는 다양한데요. 운동을 통해 몸짱 변신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터닝 포인트가 ‘운동’ 이라고 하는데요. 광고대행사에 재직 중인 올해 25살 유한중 씨도 운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한중 씨는 과거 의무경찰로 복무 중, “운동을 해서 네가 얻는 것이 있다면, 그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거야” 라는 선임의 말에 자극 받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어떤 건지 느끼고 싶어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해요.

대학교 입학 전 58kg였던 그는 입학 후 동기들과의 잦은 술자리와 칼로리가 높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면서 88kg까지 살이 쪄 경도비만이 되었다고 해요.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한중 씨는 체형이 변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져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그러던 중 군 입대 후에도 매사에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던 그를 안쓰럽게 생각한 선임의 조언에 용기를 얻어 운동도 배우면서 식단과 다이어트를 병행했어요. 올바른 체중감량을 위해 탄단지가 맞춰진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배가 고플 때는 오이와 당류가 적은 프로틴 바를 섭취하면서 주 6일, 3분할씩 꾸준히 운동했어요.

결국 1년 만에 24kg 감량에 성공한 한중 씨는 운동과 다이어트로 몸뿐만 아니라 대인기피증도 극복할 수 있었어요. 평소 사진 찍는 걸 싫어했던 그는 몸짱 변신에 성공하며 SNS에 자신의 운동 계정을 만들고 근육질 사진을 올리면서 운동, 다이어트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운동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든 한중 씨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을 통해 알아볼까요?
무려 24kg 감량하고 터닝 포인트 만든 운동 비법
1. 바벨 스쿼트
출처: MAXQTV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후, 바벨을 어깨에 걸쳐준다, 척추와 골반을 중립 시켜 놓고 코어를 잡는다. 중립시킨 골반을 뒤로 빼면서 골반 > 무릎 > 발목 순으로 접는다는 생각으로 내려온다. 올라올 때는 상체를 고정해준 후,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듯이 힘을 주고 발목 > 무릎 > 골반 순서로 올라온다.
2. 데드리프트
출처: MAXQTV
바벨이 발 중앙에 오도록 위치를 잡아 준 후, 엉덩이와 고관절을 접어 상체가 구부러지지 않게 자세를 잡아준다. 바벨을 잡을 땐 어깨너비 또는 조금 좁게 잡아 준다. 정강이에 밀착하듯이 당겨 바벨을 들어 올려준다. 이때 등을 조여준다는 생각으로 들어올리면 더 큰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이 후, 준비자세로 다시 돌아올 때는 광배가 늘어난 다는 생각으로 바벨을 내려놓으면 광배에 더 큰 자극을 느낄 수 있다.
3. 원암 케이블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출처: MAXQTV
케이블 머신 제일 아래에 원암 그립을 세팅한다. 한 손은 기둥을 잡고, 다른 한 손은 그립을 잡으며 그립을 잡은 손 쪽으로 몸을 기울여준다. 이 후 어깨는 아래로 누른 상태에서 팔꿈치를 살짝 구부려 준비 자세를 잡아준다. 어깨와 쇄골 경계선인 견봉을 고정 한 채, 옆구리 쪽으로 손등이 몸과 최대한 멀리 떨어진다는 생각으로 들어 올려준다. 준비자세로 돌아올 때는 삼각근에 자극이 느껴지도록 천천히 내려준다.

한중 씨는 “운동은 시험”이라며 시험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듯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해요. 겨우내 찐 살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다면 여러분도 한중 씨처럼, 운동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느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