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어!” 인생 최고 몸무게 찍은 남자의 대변신
대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38살 안철우 씨는 평소 불규칙한 생활로 서서히 체중이 늘기 시작했어요. 특히 밤늦게 일하고 집에 돌아와 먹던 야식이 결정타였죠. 자신도 모르던 사이에 10㎏이 훌쩍 늘었고, 급기야 103㎏ 라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말았어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은 철우 씨는 바로 운동을 하며 실천했어요. 가장 큰 목표는 운동에 흥미를 잃지 않고 건강한 보디라인을 되찾는 것이었죠. 매일 오트밀, 닭가슴살, 야채 등 클린한 식단을 짰고, 대구에서 유명한 피트니스 센터를 수소문해 머슬마니아 김도영 프로가 운영하는 대구 근육형님 센터를 찾아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대구 근육형님 센터 김도영 대표와 함께 단계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운동의 매력에 빠진 철우 씨는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정해 꾸준히 실천해 갔어요. 물론 운동이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다짐하고 이겨냈어요.

1년 동안 운동을 지속한 철우 씨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고, 87㎏까지 감량에 성공했어요 살이 빠지면서 철우 씨는 주눅 들었던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등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이제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철우 씨의 운동 비법을 공개합니다.
운동으로 16kg 감량에 성공한 안철우의 시크릿 트레이닝 노하우
1. 케이블 런지 앤 싱글암 로우
출처: MAXQTV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상체를 바르게 세우고 케이블 머신을 정면을 바라본다.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뒤로 뻗은 발의 무릎이 바닥에 닿는 듯한 느낌으로 구부린다. 동시에 케이블을 복부 쪽으로 당긴다.
안철우의 운동 TIP
“복근과 하체를 동시에 단련하는 데 효과적인 런지와 팔 운동인 로우를 동시에 하는 운동이에요. 동작할 때 중심을 잃지 않도록 엉덩이와 허리에 최대한 힘을 주고 케이블을 당길 때 팔꿈치가 지나치게 몸 뒤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케이블 스쿼트 앤 로우
출처: MAXQTV
양손으로 케이블을 잡아 당겨서 복부에 놓고 양발은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천천히 자세를 낮춰 엉덩이와 바닥이 평행이 되도록 하며 케이블을 놓아서 양팔을 늘려준다. 양 발바닥에 힘을 준 상태에서 힘껏 일어난다. 동시에 케이블을 당긴다.
안철우의 운동 TIP
“동작을 할 때 코어를 단단히 잡아주면 반동을 줄일 수 있어요. 중량을 낮추더라도 정확한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케이블 스쿼트 앤 오블리크
출처: MAXQTV
한 손으로는 로프 끝을, 다른 손으로는 로프 윗 부분을 잡는다. 어깨너비만큼 양발을 벌린다. 무릎이 양발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자세를 낮춘다. 천천히 일어서면서 로프를 당긴다. 최고 지점에서 잠시 멈춘 뒤 준비자세로 돌아간다.
안철우의 운동 TIP
“하체와 팔 단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로프를 당긴 뒤 무게를 버티면서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오세요.”

운동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철우 씨는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해 더욱 슬림한 보디라인을 만들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어요. 여러분도 철우 씨처럼 운동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