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다이어트 성공한 직장인이 가장 힘들어한 것
누구나 한 번쯤은 몸짱이 된 자신의 모습을 꿈꾸기 마련이죠. 올해 31살이 된 유환용 씨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교도관으로 일하면서 바쁜 업무로 인해 이 핑계, 저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서른이 됐고, 이대로 가면 마흔까지 꿈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환용 씨는 올해 2월부터 몸짱 변신에 도전했어요.

도전에 앞서 환용 씨는 평소 러닝, 등산 등 유산소운동을 즐겨 했는데도 무슨 이유로 80㎏까지 살이 쪘는지 원인부터 곰곰이 되돌아봤어요. 그 결과 과식과 잘못된 식단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됐고, 운동과 함께 과식하는 습관과 고열량의 식단부터 바로잡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몸의 변화는 더뎠어요. 평소 활동량이 많았던 만큼 운동할 때는 괜찮았지만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다름아닌 배고픔이었어요. 배가 고프다 보니 예민해질 때가 많았고, 폭발하는 식욕을 억누르는 것은 정말 힘들었어요.

배고픔을 참기 위해 환용 씨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었고,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정해놓고 매 끼니를 정확하게 계산하면서 식단을 조절했어요.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바꿔나갔어요.

그렇게 6개월 동안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80kg에서 64㎏로 16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멋진 몸을 만들어 인생 바디프로필을 남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평소 좋지 않았던 허리와 무릎 건강도 개선되면서 예전보다 업무 효율도 높아졌어요.

다이어트의 최대 고비라고 할 수 있는 식욕을 참고 몸짱 변신에 성공한 직장인 유환용 씨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여러분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16㎏ 감량에 성공한 직장인 유환용의 몸짱 변신 노하우
1. 런지
출처: MAXQTV
한쪽 발을 뻗을 때 벌어지지 않고 11자가 되도록 뻗는다.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지면을 발 뒷꿈치로 밀어줘야 한다. 덤벨을 들고 하거나 스텝박스, 벤치를 활용해도 된다. 대퇴와 이두, 둔근 자극에 매우 좋다.
2. 바벨 벤치프레스
출처: MAXQTV
발을 지면에 붙이고 벤치에 눕는다. 견갑(날개뼈)를 모으는데, 자연스럽게 어깨가 뒤로 젖혀지고 허리는 과하게 신전되지 않도록 한다. 바벨 간격은 내렸을 때 팔꿈치가 모아지거나 벌어지지 않고 90도 정도가 될 수 있게 해준다. 바벨을 수직으로 내리고, 움직이지 않으며 자극을 느끼면서 적절한 템포로 수행한다. 보조자가 없을 때는 고중량을 피하고 15~18회 정도 할 수 있는 중량이 적절하다.
3. 랫 풀다운
출처: MAXQTV
가슴은 살짝 들어주고 허리는 과하게 젖히지 않는다. 바는 지면을 향해 수직으로 찍듯이 내려준다. 이 때 팔 힘으로 내리지 않고 견갑으로 내려줘야 한다. 수축하고 이완할 때도 견갑의 긴장감이 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의 매력에 빠진 환용 씨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매년 보디프로필을 찍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단순한 사진 촬영이 아니라 자신의 도전을 히스토리로 남기고 싶다는 그의 목표가 꼭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환용 씨의 좀 더 자세한 몸짱 변신 스토리와 다이어트 성공 노하우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1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