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최고의 성형! 훈남 된 20대 남성의 놀라운 변화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24살 최영재 씨는 붙임성 있는 성격에 맛집 탐방, 등산, 스키 등 활동적인 성향으로 주위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어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체형이 고민이었어요. 절친했던 친구들은 54㎏ 왜소한 체형이었던 그에게 모태 멸치남(?)이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였어요.

늘 콤플렉스였던 왜소한 체형을 바꾸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한 영재 씨는 운동을 시작했어요. 혼자 홈 트레이닝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서 64㎏까지 증량하는 데 성공했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꼬박 1년을 쉬어야만 했어요.

뒤늦게나마 다치지 않고 올바르게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한 영재 씨는 자신을 이끌어준 멘토를 수소문했고,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국가대표 레전드 보디빌더 레전드 최재덕 감독을 찾아갔어요. 최재덕 감독은 영재 씨에게 운동 자세와 식단 관리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했고, 그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변했어요.

최재덕 감독의 조언을 마음에 세긴 영재 씨는 더욱 운동에 매진했고, 75㎏까지 벌크업에 성공하면서 인생 보디프로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왜소했던 체형이 근육질 몸매로 변하면서 옷 핏이 살고 자신감도 생긴 그는 피트니스 대회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어요. 훈남 몸짱으로 변신한 그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을 통해 알아 볼까요?
54kg 왜소한 체형에서 훈남 변신에 성공한 최영재의 운동 비법
1. 데드리프트
출처: MAXQTV
15회 x 3세트 / 바벨을 들고 바르게 선다. 이 때 어깨가 굽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가슴을 펴고 등의 각도가 지면과 가까워질 때까지 상체를 숙인 뒤 천천히 일어난다.
[최영재의 운동 TIP]
“전체적으로 후면 근육을 강화하고 등의 두께감을 채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에요. 동작할 때 신체 중심이 너무 앞으로 쏠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2. 와이드 스쿼트
출처: MAXQTV
15회 x 3세트 / 어깨 너비보다 넓게 벌려 서며 바를 승모근과 뒷목에 얹는다. 발끝은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고 발목과 무릎은 같은 방향이 되도록 한다. 엉덩이를 뒤로 밀며 천천히 상체를 내린다. 하체와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일어난다.
[최영재의 운동 TIP]
“하체 근육과 엉덩이를 강화하는 운동이에요. 일반적인 스쿼트보다 보폭을 넓게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할 때는 유연성에 따라 내려갈 수 있는 범위까지 정확한 자세를 지켜주세요.”
3. 덤벨 프레스
출처: MAXQTV
15회 x 3세트 / 벤치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들고 팔을 굽힌다. 이 때 팔꿈치는 어깨와 평행이 되도록 한다. 등은 곧게 펴고 호흡을 내쉬면서 덤벨을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쉬면서 팔꿈치가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최영재의 운동 TIP]
“상체, 특히 가슴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이에요. 부상 예방을 위해서 운동을 할 때 항상 코어에 힘을 주세요.”

열심히 운동한 영재 씨는 지난 10월 7일에 열린 2023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 출전해 머슬마니아 클래식 종목 오픈 쇼트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어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운동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영재 씨의 밝은 앞날을 <맥스큐>가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