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고 굶다가 쓰러진 그녀가 찾은 다이어트 방법
지금까지 다이어트 한 번 안 해본 사람은 없겠죠? 여러분들은 몇 kg나 감량 해보셨나요? 살 때문에 늘 고민이었던 박애림 씨도 주변의 시선과 달라진 자신을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어트에 도전했어요.

살을 빼려면 조금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되는 줄 알았던 애림 씨는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해나갔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강했기에 힘든 것들도 참아가며 다이어트에 도전했죠. 그런데 살이 빠지기는 커녕 눈 앞이 흐려지면서 결국 쓰러지고 말았어요.

다이어트는 건강해 지려고 하는 건데,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 것을 경험한 애림 씨는 굶는 다이어트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무엇보다 중간에 포기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우선 자신의 한계를 확인해보기로 하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나갔어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나에게 맞는 운동법과 식단법을 하나씩 실천해보기로 했죠.

처음에는 이게 과연 맞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 답답했지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조금씩 효과를 보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는 애림 씨. 채소를 기본으로 탄수화물은 고구마, 단호박, 현미, 잡곡으로, 단백질은 닭가슴살, 두부 등으로 섭취했어요. 물도 넉넉히 마시며 운동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았죠. 처음에는 오히려 몸이 펌핑되면서 커지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점점 체형이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후 체중보다는 몸의 라인에 신경 쓰게 됐다는 애림 씨는 운동을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었다고 해요. 운동이야말로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다고 하는데요, 하나하나 만들어 가기는 어려웠지만 어렵게 쌓은 운동에 대한 습관들이 이제는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졌고, 일상의 사소한 것들도 건강을 지키려는 쪽으로 변했어요.

이제는 그토록 바라던 레깅스에 어울리는 몸매까지 완성했다며,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다는 애림 씨가 추천하는 몸매 라인 살리는 운동법을 알아볼까요?
레깅스가 어울리는 뒤태 만들기 운동 노하우 1. 닐링 스쿼트
출처: MAXQTV
바닥에 무릎을 대고 실시하는 스쿼트로 서서 하는 스쿼트에 비해 무릎에 부담이 덜 가 허벅지보다는 힙에 집중을 할 수 있다. 무릎을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발끝은 모아 천천히 둔근의 자극을 느끼며 내려간다. 고관절을 최대한 이완해 둔근에 무게가 실리도록 하며, 복부에 긴장을 유지해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한다.
2. 힙 쓰러스트
출처: MAXQTV
대둔근과 중둔근에 자극을 주는 운동으로, 벤치에 등을 기댄 뒤 바벨을 몸 중앙에 올린다. 발바닥 뒤꿈치에 강하게 힘을 주고 허벅지 뒤쪽, 엉덩이로 무게를 든다는 생각으로 중량을 들어올린다. 이때 엉덩이가 먼저 올라온다는 느낌으로 몸을 들어올리며, 동작 마무리까지 둔근에 힘을 풀지 않고 수축한다.
3. 레그 컬
출처: MAXQTV
햄스트링, 대퇴이두근 단련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중량을 설정한 기구에 누워 엉덩이가 뜨지 않게 주의하며 허리 반동 없이 기구를 들어올린다. 발끝, 종아리의 힘을 빼 둔근의 힘으로 실시하며 무릎이 한 번에 펴지지 않도록 신경 쓴다.

최근 정체기가 온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운동 습관을 다잡아 보겠다는 애림 씨. 자신은 타고난 몸은 아니지만 노력을 통해 누구나 좋아질 수 있음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싶다는데요. 노력에 노력을 더해서 언젠가는 다양한 의상,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까지도 도전해볼 계획이라고 해요. 도전을 시작한 순간 변화 역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