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공기는 피부의 적! 게다가 이런 환경은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수분 가득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자.
겨울철에는 밀폐건물증후군의 일종인 난방병을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과도한 난방과 건조한 실내환경은 목을 따갑게 하거나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그렇기에 실내온도는 18~20도를 유지하고 과도한 난방기구 사용보다는 담요나 실내화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적절하게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피부 생기와 면역력을 지킬 수 있다. 잘챙겨 먹어 수분과 더불어 건강까지 잡아보자.
이정도면 거의 물, 오이 수분함량이 95% 이상이며 그만큼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할 때도 많이 먹는다. 비타민 C와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주로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생으로 먹는다. 생으로 먹을 때는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으면 쓴맛이 없어진다. 단, 꼭지 부분은 쓰고 농약이 몰려 있을 수 있으니 제거하자. 피부에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니 가끔 길게 썰어 얼굴에도 붙여보자.
언제나 옳다, 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수분 보충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다. 식이섬유가 많고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빨간 토마토에 더 풍부하니 잘 익은 것을 먹으면 좋다. 또 열을 가해 조리하면 라이코펜이 몸에 더 잘 흡수되니 볶아 먹거나 토마토소스를 만들어서 활용해보자.
수분 백점 영양은 만점, 두부 수분이 80% 이상이며 식물성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각종 영양소도 풍부한데, 두부에 들어 있는 리놀산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케라틴 단백질은 두피에 좋아 탈모 예방 효과가 있다. 칼슘도 우유만큼 풍부하며, 함께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칼슘 흡수를 촉진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수분과 단백질이 많아 상하기 쉬우니 신선한 제품을 구입하고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