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맞아? 이 사람 덕분에 몸짱 된 세 아이 엄마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멋진 몸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죠.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참고, 절제된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시간을 운동을 하는 데 투자하는데요. 하루를 운동과 식단관리에만 쏟아 부어도 시간과 체력이 모자라지만, 김소은 씨는 운동과 식단관리는 물론 세 아이의 엄마 역할까지 완벽히 해내고 있어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지내는 소은 씨는 세 아이를 돌보면서 2022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피트니스 오픈 여자 1위, 미즈비키니 오픈 3위와 노비스 4위 등 3관왕을 차지했어요. 아줌마라고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 완벽한 복근으로 그녀는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한 눈에 사로잡았죠.

소은 씨는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고난도 동작을 많이 하면서 밸런스가 무너지고 몸도 많이 상했다고 해요. 그러다 운동의 조력자이자 트레이너인 남편의 도움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어요.

그녀는 출산 후 윗몸 일으키기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산후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남편과 함께 간단한 운동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운동에 재미를 붙여 나갔어요.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을 지속하자 거짓말처럼 11자 복근이 생기면서 머슬마니아 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어요.

바쁜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11자 복근을 만든 소은 씨는 운동에 춤을 접목한 댄스핏, 발레핏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의 효능과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가 몸짱 변신에 성공한 운동비법을 영상을 통해 알아볼까요?
세 아이 엄마 김소은의 리즈 갱신 운동법
1. 엔컴파스 풀업
출처: MAXQTV
스쿼트와 풀업이 어려운 여성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머신의 경사가 저항을 만들어 가동범위를 조금 더 이끌어 낼 수 있다. 엎드린 상태에서 배를 패드에 붙인다. 승모근을 내리고 풀업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어깨로 올라와준다. 수축지점에 도달 했을 때,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려주고 좁혀주는 걸 약 5회 정도 반복하면 둔근에도 자극을 수 있다.
2. 엔컴파스 원 레그 프레스
출처: MAXQTV
상체 절반을 머신에 기댄다. 한 손은 머신 위를 잡아 상체를 고정한다. 한 쪽 발은 발판 상단부에 위치한다. 이후 둔근에 자극을 느끼며 천천히 내려온다. 올라올 때는 발의 힘을 줘, 발판을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올라온다. 반대 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3. 케이블 덩키 킥
출처: MAXQTV
중둔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이다. 허리와 골반이 평행하도록 만들어준 뒤,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두 팔을 뻗어 케이블 머신을 잡는다. 이후 고관절을 접어 무릎을 앞으로 당기면서 뒤로 밀어준다. 이 때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수축감을 느끼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소은 씨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면서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하면 마법처럼 몸이 변화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삼형제의 엄마이자 워킹맘인 소은 씨는 운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목표했던 것을 이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는데요. 좀 더 자세한 그녀의 스토리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1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