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74kg→63kg, 몸무게 앞 자리 세 번 바꾼 사연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수호 씨.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인기 트레이너인 그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많은 회원 분들께 운동 자극과 동기 부여를 하고 있지만, 예전의 그는 몸무게가 50kg 밖에 안 되는 왜소한 체형으로 고민이 많았다고 해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 탓에 제대로 된 식사를 거르는 일도 다반사였죠.

이후 군 입대를 하게 된 수호 씨는 왜소한 체형을 바꾸겠다고 결심하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일과가 끝나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고,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자 운동에 재미를 느껴 더 열심히 운동했어요.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입대 전 50kg였던 몸무게도 74kg까지 증량에 성공했고, 제대할 당시에는 근육질의 몸매로 거듭났어요.

올바른 방법을 통해 체중 증량에 성공하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등 전에 없던 자신감도 충만했어요. 무엇보다 ‘옷 핏’도 훨씬 좋아진 그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 출전해 1위를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좀 더 철저하게 운동과 식단 관리에 도전했어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번에는 증량이 아닌 체중 감량에 도전해야 했는데,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참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에 도전을 지속할 수 있었던 그는 몇 개월 간 힘든 운동과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63kg의 완벽한 근육질의 몸매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2022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꿈에 그리던 머슬마니아 클래식 그랑프리를 차지했어요.

운동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뒤바꾼 ‘은인’이라고 말하는 말하는 수호 씨는 운동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콤플렉스였던 왜소한 체형을 바꾸고 드라마틱한 변신에 성공한 그의 운동 비결은 무엇일까요?
왜소한 체형에서 근육질 몸매 변신에 성공한 운동 비법 1. 스쿼트
출처: MAXQTV
양 발을 어깨너비 또는 자신의 가동범위만큼 벌려준다. 발끝을 8자로 만들어 허리와 무릎에 힘을 뺀 뒤, 발바닥 체중을 실어준다. 이후 상체 각도를 바르게 유지한 채 발바닥에 실린 저항을 유지하며 내려와 앉아준다. 일어날 때도 마찬가지로 발바닥에 실린 저항을 유지하며 올라와 준다.
2. 레그프레스
출처: MAXQTV
머신에 앉아 양 발을 발판 중앙에 위치해 준다. 발 간격은 내 골반 넓이에 맞춰 스탠스를 맞춰준 뒤 엉덩이가 패드에 전부 닿게 한다. 이후 머신을 들어 올려주는데, 이때 무릎을 전부 다 펴는 것이 아닌 살짝 구부러진 상태로 무게를 실어준다. 발목에 힘을 주어 뒤꿈치가 무게를 받아 골반이 먼저 구부려 질 수 있도록 내려와 준다. 다시 밀어줄 때는 골반으로 밀어 준다는 느낌으로 밀어주며 무릎이 전부 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스탠딩 덤벨 숄더 프레스
출처: MAXQTV
자신이 들 수 있는 덤벨 무게를 설정한다. 흉곽을 앞으로 내밀며 하체에 힘을 줘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준다. 이후 덤벨을 밀어 올릴 때 손을 밀어 낸다는 느낌보단 내 머리 위에 물건을 올려 놓는다 라는 느낌으로 올려준다. 내려올 땐 덤벨이 자신의 어깨에 쟁반을 받친다 라는 느낌으로 내려온다.

뚜렷한 꿈과 목표 없이 살아온 지난 날, 운동과 머슬마니아 대회는 인생 2막을 열어 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는 김수호 씨. 2022년 머슬마니아 그랑프리에 이어 2023년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겹경사를 맞은 그는 힘들다고 또는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안주할 때, 누군가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면서 정진하고 있어요. 인생 역전 스토리를 완성한 그의 멋진 모습은 2023년 3월 24일에 발행되는 <맥스큐> 4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