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해냈어요! 세계대회 TOP5 등극한 몸매 종결자
뷰티앤헬스 브랜드 베이글코리아 대표이자 유튜브 ‘텐션언니’ 채널을 운영 중인 우희선 씨. 그녀는 올해 6월에 열린 2022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5위를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어요. 특히 세계 50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 대회에서 희선 씨는 유일한 동양인 참가자로 더욱 화제가 됐죠.

신체적으로 동양인에게 불리하다고 평가 받던 종목에서 TOP5에 등극한 그녀. 하지만 화려한 무대와 수상의 기쁨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었어요. 10여 년간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신체를 단련했던 그녀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어요. 특히 종목 특성상 40대인 그녀가 20대 참가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점도 큰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을 시작한 만큼 결코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그녀는 지인들과의 만남과 여유로운 일상은 잠시 제쳐 두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어요. 매일 같이 피트니스 센터에 출근 도장을 찍으면서 하루도 빠짐 없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나갔죠.

희선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 상태에서 1시간씩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진행했어요. 목표 수치까지 체중을 빼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현미, 고구마, 호박 같은 탄수화물과 소고기, 닭가슴살, 계란 등 단백질로 영양을 보충했죠. 하루에 2리터의 물도 꼭 섭취하는 등 피나는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마침내 10㎏ 감량에 성공했어요. 지방은 빼고 근육은 늘려서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만들었죠.

그리고 드디어 떨리는 마음을 안고 대망의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 출전한 그녀는 혼신을 다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어요. “워낙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서 기대를 안 했는데 ‘Korea, Hee Sun Woo’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어요.” 라고 당시를 떠올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떨린다는 그녀는 어떻게 40대에 몸짱 변신에 성공했는지 그 비결을 알아볼까요?
40대 몸매 종결자, 우희선의 '명품 라인' 만드는 운동 노하우
1. 근막이완 마사지 15회 x 3세트
출처: MAXQTV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근막이완 마사지를 해주면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깨워주고 틀어진 밸런스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많은 셀럽들이 하는 운동으로 예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애용하며 폼롤러를 이용해 접어주면서 호흡을 뱉으면 된다.
2. 스쿼트
15회 x 3세트
출처: MAXQTV
바벨을 들고 양발 사이에 발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선다. 이때 어깨가 굽지 않도록 시선은 정면을 본다. 가슴은 내밀고 등의 각도가 지면과 가까워질 때까지 상체를 숙인 후 일어난다. 동작이 적응됐다면 횟수를 5회 더 늘리면 좋다.
3. 런지 15회 x 3세트
출처: MAXQTV
등과 허리, 힙과 하체를 단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중량이 하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하면서 허벅지에서 무릎 아래까지 스치면서 바를 내려준다. 동작이 적응됐다면 횟수를 5회 더 늘리면 좋다.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어리고 젊은 날이니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야 한다’를 되새기며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희선 씨. 우리나라 최고의 토탈뷰티 기업을 일구겠다는 그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