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간호사가 이 운동하고 리즈 갱신한 사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오휘서 씨.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 잔병치레는 물론 큰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그녀는 그래서인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대학교도 간호학과로 진학하면서 의료인의 길을 걷게 됐죠. 대학교 졸업 후에는 간호사로 일하며 틈틈이 웨이크 보드를 비롯해 스킨스쿠버, 복싱, 검도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도 챙겨나갔어요.

업무와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생각한 휘서 씨는 웨이트트레이닝에도 도전했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꾸준하게 지속하면서 운동과 식단관리도 병행해 갔어요. 지금이 아니면 멋진 몸을 만들 수 없겠다는 생각에 하루 3끼는 꼭 챙겨 먹되 밥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계란 등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려 노력했죠.

이런 노력 덕분에 체중은 5~6kg 감량하면서 근육량은 반대로 6kg 이상 늘릴 수 있었어요. 그 결과 외형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긴 근무 시간과 고된 업무도 거뜬히 해내면서 자신감도 높아졌어요. 올해 10년차 간호사인 그녀는 어느 때보다 업무에 충실하면서 바디프로필 촬영과 피트니스 대회에도 도전하면서 ‘운동하는 간호사’ 라는 닉네임을 얻게 됐어요.

운동을 통해 리즈 갱신에 성공한 그녀의 운동 비법은 무엇일까요? 휘서 씨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애플힙을 꼽았는데요. 탄력 넘치는 힙은 여성미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근육 크기가 큰 신체 부위인 만큼 꾸준하게 단련하면 기초대사량도 높이고 바른 자세와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에요. 휘서 씨가 제안하는 둔근 운동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아름다움과 건강을 한 번에! 오휘서가 추천하는 둔근 운동
1. 스탠딩 아웃타이
출처: MAXQTV
고관절을 이용해 양 다리를 몸의 바깥 쪽으로 넓게 벌리는 힙 운동이다.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설정한 뒤, 다리를 고정하고 둔근-허벅지의 힘으로 기구를 바깥으로 밀어낸다. 기구가 없을 경우,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서 한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들어주는 형태로도 실시 가능하다.
2. V-스쿼트
출처: MAXQTV
이 운동은 다리의 힘은 최소화하고 둔근 쪽으로 자극을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구 중량을 설정한 뒤, 다리를 벌리고 서서 어깨를 밀착시켜 준비 자세를 취한다. 둔부를 살짝 뒤로 빼 주고, 허리는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 뒤 고관절을 접어 하체의 힘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다.
3. 힙 쓰러스트
출처: MAXQTV
안전하게 많은 중량을 다룰 수 있는 대표적인 둔근 운동이다. 둔근의 전체적인 활성화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으며, 가동범위를 크게 가져갈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설정한 뒤, 등과 발바닥으로 체중을 지탱하고 골반 앞부분에 중량을 둔다. 둔근에 힘을 줘 중량을 들어올렸다 내린다. 이 운동은 기구 없이 벤치와 바벨을 통해서도 실시할 수 있다.

휘서 씨는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체력이 강해지면서 업무 능력은 물론 매사에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요즘도 틈날 때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서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운동하는 간호사인 휘서 씨의 멋진 모습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도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