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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kg의 거구였던 신희도 씨. 몸무게를 견디지 못해 발목 부상을 입었고, ‘무혈성 괴사 증후군’으로 치료 불가 판정까지 받았어요. 왼쪽 발목에 뼈가 괴사하여 비정상으로 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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