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딴 사람 된 평범했던 대학생의 놀라운 변화
항공 승무원을 꿈꾸던 평범했던 대학생 김다혜 씨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 강사이자 국내에서 손꼽히는 피트니스 모델로서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봤지만, 자기 일로는 여기지 않았던 다혜 씨. 하지만, 부전여전이란 말처럼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처럼 운동하는 게 습관이자 생활이 됐어요.

처음에는 30분도 하기 버거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운동의 맛(?)에 제대로 빠졌고, 점차 운동량을 늘렸어요. 최근에는 지난 5월 6일에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웨이트트레이닝 2시간, 유산소운동 1시간 등 최소 3시간 동안 운동하면서 몸을 만들었죠.

꾸준한 운동과 함께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현미밥, 곤약밥, 저염 닭가슴살로 식단을 맞췄고, 오이, 당근, 고구마 등을 간식 삼아 공복감을 해소했어요. 또,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탄탄한 근육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내로라하는 몸짱들이 총출동한 2023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 출전한 다혜 씨는 선명한 복근 라인과 능숙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즐겼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갤러리K 비너스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어요. 평범했던 대학생이었던 그녀는 어떻게 몸짱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녀의 운동비법을 알아볼까요?
평범한 대학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김다혜의 운동비법
1. 러시안 트위스트
출처: MAXQTV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린다. 머리를 살짝 든 상태에서 몸을 뒤틀어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에 닿게 한다. 반대편도 반복, 실시한다.
김다혜의 운동 TIP
좌우로 몸을 비틀면서 옆구리 살을 빼는 동시에 단단한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에요. 덤벨 등을 들고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컬 업
출처: MAXQTV
바닥에 누워 발바닥이 매트에 닿도록 양 다리를 구부린다. 두 손은 깍지를 껴 머리를 받친다. 시선은 다리를 보면서 상체를 들어올린다. 긴장을 느끼면서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김다혜의 운동 TIP
동작을 할 때 힘이 복부에 들어가야 해요. 그리고 상체를 들어 올렸다 내려갈 때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3. 레그레이즈
출처: MAXQTV
바닥에 누워 허리를 두 손으로 받쳐주고 양발을 90도가 되도록 들어 올린다. 천천히 양발을 바닥에 닿지 않을 때까지 내린다. 긴장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김다혜의 운동 TIP
복근이 이완될 때 숨을 들이마시고, 상체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보통 무릎을 펴야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부상 방지를 위해 무릎을 약간 굽히고 동작을 하세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던 다혜 씨는 최근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어요.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 이어 6월 23~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도 K-피트니스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