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한 마디에 30kg 감량한 40대 엄마
초등학생 아이의 엄마이자 사업가인 40대 오현서 씨.

20대부터 수영을 통해 건강과 몸매를 관리해 왔던 그녀는 출산 후 30kg나 불어난 체중 때문에 극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렸어요.

망가진 자신의 모습과 암담한 현실을 잊기 위해 술에 의지해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던 현서 씨에게 어느 날 딸이 다가와 이렇게 얘기했죠.

“엄마, 아프지 마!” 라는 딸의 말에 와르르 무너졌다는 그녀. 그날 이후 현서 씨는 포기했던 자신의 삶을 바로잡기로 결심했어요.

무작정 헬스장으로 달려가 운동부터 시작했죠. 습관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딸을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했어요.

체중 감량을 위해 술부터 끊고 탄수화물은 호박과 고구마로, 단백질은 닭고기와 소고기, 양고기 중심으로 식사량을 조절해 갔어요.

그 결과 특히나 셀룰라이트가 많았던 허벅지를 비롯해 드라마틱하게 몸이 변하면서 30kg를 감량하고 새로운 삶을 찾게 됐죠.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지난 몇 개월 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현서 씨. 30kg 감량에 성공하며 뒤태 여신으로 거듭난 그녀의 운동비법을 알아볼까요?

척추기립근에서 둔근, 햄스트링으로 이어지는 후방 전신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9년 10월호(109호) 바벨을 들고 허리가 굽지 않도록 긴장을 유지한 채 엉덩이를 뒤로 밀어 상체를 숙인다. 이때 무릎은 펴고, 최저 지점까지 내려갔다가 천천히 올라온다.

척추기립근과 둔근, 굴곡근을 단련시키는 운동으로 무게보다는 정확한 자세에 집중하세요.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9년 10월호(109호) 바로 선 자세에서 어깨 위(승모근)로 바벨을 얹는다. 허리에 힘을 줘 긴장을 유지한 상태로 상체를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숙인다.

둔근과 햄스트링을 단련하는 운동으로 일반적인 런지와 달리 뒤쪽 다리를 접어 아래로 내려갑니다.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9년 10월호(109호) 바른 자세로 서 바벨(스미스 머신 가능)을 어깨로 받친 다음 한 쪽 다리를 뒤로 뻗어 무릎이 바닥이 닿기 전까지 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내려간다.

운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었다는 현서 씨.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그녀의 멋진 대회 영상 보면서 여러분도 운동을 시작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