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 무려 22kg 감량하고 딴사람 된 비결
전희수 씨는 군 입대 전 평균 몸무게가 60kg을 기록할 정도로 마른 체형을 지니고 있었어요. 군대에서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팔이 굵어지고, 복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계기로 헬스에 점점 흥미를 붙이게 됐어요.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싶었던 희수 씨는 제대 후에 본격적으로 헬스를 시작했어요.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을 보유한 그는 보디프로필까지 도전했는데요. 열심히 노력만큼 몸도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피트니스 대회에도 도전하기로 결심했어요.

피트니스 대회 첫 출전 이후 희수 씨는 자신의 작고 소중한 근육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다음 무대에서는 좀 더 완벽한 몸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해요. 그래서 ‘벌크업’을 위해 무작정 많이 먹기 시작했는데, 잘못된 식단으로 무려 87kg까지 급격하게 살이 찌고 말았어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다시 감량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어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기 위해 희수 씨는 다시 한번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운동에 박차를 가했어요. 출근 전, 퇴근 후 꾸준히 운동하며 전문 서적을 읽거나 전문 레슨을 받는 등 운동 공부를 병행해 같은 체중이라도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그렇게 하루 평균 3~4시간을 자며 노력한 끝에 87kg에서 65kg로 무려 22kg을 감량하고 몸짱 변신에 성공했는데요. 희수 씨가 빼놓지 않고 꼭 했던 운동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22kg 감량한 직장인 전희수의 몸짱 변신 운동법
1. 행잉 레그 레이즈
출처: 맥스큐TV
철봉에 양손으로 매달려 몸을 완전히 늘어지도록 한다. 복식 호흡으로 배가 볼록해질 만큼 깊게 들이쉬고, 다시 최대한 내뱉은 후 배에 힘주고 숨을 참으면서 다리를 가능한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
2. 카프레이즈
출처: 맥스큐TV
똑바로 서서 대퇴 사두근을 꽉 조이고, 양쪽 무릎을 고정한다. 발바닥 앞쪽을 이용해 몸을 들어 올리면서, 발뒤꿈치도 함께 완전히 들어 올려 2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천천히 발뒤꿈치 힘을 풀면서 몸을 내린다. 초보자는 움직이는 범위를 차츰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3. 덤벨 슈러그
출처: 맥스큐TV
양손으로 덤벨을 잡은 뒤, 가슴을 들고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준다. 어깨를 뒤통수에 붙이는 느낌으로 승모근을 모아준다. 한껏 수축한 뒤 천천히 버티며 승모근을 내려준다.

몸짱 변신에 성공한 희수 씨는 여러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그랑프리까지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어요. 현재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과 후 프리랜서 트레이너 및 피트니스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운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