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찐 살 9kg, 체지방 16% 다이어트 성공한 꿀팁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 중인 분들이 많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오랜 실내 생활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는데요. 특히 활동량 감소로 몸매와 체중은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전혜수 씨도 코로나로 인해 무려 10kg나 체중이 증가했어요.

그녀는 미국에서 오랜 기간 유학을 하면서도 고칼로리 음식과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았지만, 다이어트는커녕 살 안 찌는 체질로 유명했어요. 하지만 코로나로 활동량이 줄면서 10kg나 살이 찐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그녀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어요. 경각심을 느낀 혜수 씨는 인터넷에 떠도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과 운동들을 실시했지만, 여러 번 좌절을 겪었고 결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헬스장에 PT를 등록했죠. 자신이 복부비만형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면서 이번 기회에 평소 꿈꿨던 복근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하고 웨이트트레이닝과 함께 필라테스도 시작했어요.

호기롭게 운동을 시작했지만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어요. 동일한 장소에서 반복적인 운동을 하는 웨이트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혜수 씨는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해요. 내 몸을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슬럼프도 잘 극복할 수 있었죠.

운동을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만들기 위해 자기 전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헬스장에 갈 수 있도록 머리맡에 운동 준비물을 정리해 두고 눈을 뜨면 무작정 운동을 나갔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해 바디프로필을 찍고, 내친김에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도 취득하겠다는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한 것이 장기적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죠.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해나갔어요. 혜수 씨는 참지 않고, 굶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정했다고 하는데요, 극단적인 식단은 지양하고 탄단지의 비율을 잘 지키면서 기타 영양소도 고르게 섭취했어요. 또 과식을 경계하고 식사량과 식사 시간은 철저히 지켜 운동만큼 식단 또한 장기적인 실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죠.

이처럼 혜수 씨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뚜렷한 목표 설정을 통해 코로나 이전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요, 체중은 9kg를 감량하고, 체지방은 무려 16%나 감소하는 데 성공했어요.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새로운 성취감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소의 꿈이었던 멋진 복근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로 찐 살을 쏙 빼고, 멋진 복근을 완성한 혜수 씨의 운동비법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코로나로 찐 살 빼고 복근 완성한 운동 비법
1. 싱글 레그 리프트
출처: MAXQTV
배에 바람을 다 빼는 느낌으로 배를 납작하게 만들어 허리를 바닥에 꾹 눌러준다. 양손은 뒤통수에 두어 고개와 상체는 끌어올리고 양다리는 무릎을 편 채로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끌어올린다. 한쪽 손으로 반대쪽 허벅지를 바깥으로 잡아 고정시키고 잡지 않은 쪽 다리를 내렸다 올렸다 반복합니다. 이때 허리는 계속 바닥에 붙이고, 상체도 올린 상태를 유지한다. 15-20회 정도 반복한 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실시한다.
2. 더블 레그 스트레치
출처: MAXQTV
허리를 바닥에 꾹 누르고 양 다리는 테이블 탑으로 올려준다. 상체를 끌어올려 양 손을 무릎 옆에 놓고 준비한다. 내쉬는 호흡에 양 다리는45도로 밑으로 쭉 펴내고 양팔은 위로 폈다가, 마시는 호흡에 다시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을 하는 내내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주의하며 15-20번 반복한다.
3. 스파이더 플랭크 위드 트위스트
출처: MAXQTV
팔꿈치를 편 채로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이때 엉덩이가 너무 올라가거나 떨어지지 않게 복근에 힘을 주어 단단하게 고정한다. 한쪽 무릎을 반대쪽 팔꿈치 쪽으로 가져가며 몸통을 틀어준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20회 정도 반복한다.
4. 사이드 플랭크 위드 레그 리프트
출처: MAXQTV
몸 전체를 옆으로 눕혔다가 한쪽 손바닥과 발을 지지하면서 몸통을 들어 사이드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몸 전체를 일자로 펴고 전신, 특히 코어에 힘을 준다. 이때 어깨를 으쓱하거나 승모나 목에 힘이 많이 쏠리지 않게 주의한다. 위쪽 팔은 위로 곧게 뻗어내거나, 손을 허리에 놓아 잡아준다. 이 상태에서 몸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아래쪽 무릎을 굽혀 다리를 끌어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한다.

혜수 씨는 이번의 경험과 공부 내용을 바탕으로 본업인 가구회사 운영 외에도 필라테스 강사와 다이어트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만족을 느끼고 있는데요, 향후 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의 영역과 꿈을 넓게 펼쳐보고 싶다고 해요. 코로나로 찐 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러분도 혜수 씨처럼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