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몸짱’ S대 의대생의 깜짝 놀랄 반전 과거
S대 의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준현 씨는 ‘운동하는 의대생’으로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준현 씨는 일반 의대생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한 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과거의 그는 거울 속 자신을 볼 때마다 자괴감과 함께 우울한 날이 많았다고 해요.

힘든 입시를 뚫고 명문대인 S대에 입학 후 공부에 매진하다 보니 평소 지방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었지만, 술과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후 그는 굳은 결심을 하고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운동했고, 8kg 가량 근육량이 늘었죠.

열심히 할수록 변하는 운동의 재미에 푹 빠진 준현 씨는 소위 말하는 ‘벌크업’에 도전했어요. 그 결과 62kg에서 86kg까지 증량에 성공했어요. 하지만 새로운 자극을 얻고 싶었던 준현 씨는 올해 교내에서 열린 ‘Mr. 서울대 연건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다시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에 매진했어요.

그러나 꾸준히 운동하던 그에게도 감량의 길은 쉽지만은 않았어요. 생각만큼 변화가 더뎠기 때문이죠. ‘내가 운동을 잘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구심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변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보며 도전에 박차를 가했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다 보면 반드시 발전해 있을 거라고 믿고 도전한 결과, 8개월 동안 20kg을 감량하며 선명한 식스팩과 함께 몸짱 변신에 성공했어요.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말처럼, 준현 씨는 목표로 한 ‘Mr. 서울대 연건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3위에 입상했어요. 그동안 어떤 어려움과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지속한 그는 가슴 삼두, 등 이두, 하체 어깨의 3분할과 칼로리까지 계산하며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했던 지난 날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었죠. 과연 그는 어떻게 20kg 감량에 성공하며 몸짱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20kg 감량하고 몸짱 변신에 성공한 운동 비법
1. 리버스 컬
출처: MAXQTV
HOW TO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언더핸드 그립으로 덤벨을 잡아준다.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팔꿈치는 옆구리에 위치하도록 고정한다. 천천히 숨을 내쉬며 덤벨을 들어 올린다. 이때 반동으로 상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준다.
2. 투 암 덤벨 로우
출처: MAXQTV
HOW TO 자신에게 맞는 중량의 덤벨을 양손에 들고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려준다. 데드리프트 자세와 같이 상체를 숙여 자세를 잡아주며 코어에 힘을 단단히 주며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이후 견갑골을 모은다는 느낌으로 덤벨을 당겨준다.
3. 랫 풀다운
출처: MAXQTV
HOW TO 자신 키에 맞는 높이로 의자를 조정해 앉는다. 팔은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주며 허리가 과하게 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를 윗가슴까지 당기며 이완할 때는 팔을 먼저 펴 견갑골이 따라 올라가도록 한다. 이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신에게 운동은 활력소라고 말하는 준현 씨는 운동을 하고 나면 학업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고, 점점 좋아지는 몸을 보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운동하는 의대생’을 넘어 ‘운동하는 의사’가 되어 머슬마니아 무대에서도 준현 씨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