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고민이라고요? 단발 미녀가 꿀벅지 만든 비결
올해 서른 살인 강혜시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매일 운동장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체대 입학을 반대했는데, 그럴수록 그녀의 운동 열정은 불타올랐고, 결국 어머니를 설득해 체대에 진학하며 운동인의 길로 들어섰어요.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경험했던 혜시 씨는 23살 때 여러 운동 가운데 자신의 길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선택했고, 현재 평택 플레이짐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많은 분들께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죠.

매일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계란 등으로 식단을 관리한 그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특히 등, 어깨 등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8년 가까이 누구보다 성실히 운동한 결과,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두꺼운 허벅지를 꿀벅지로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어려서부터 축구를 한 까닭에 하체가 발달한 혜시 씨는 이 운동을 통해 멋진 하체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추천하는 하체 운동 노하우를 영상을 통해 배워볼까요?
두꺼운 허벅지를 꿀벅지로 만든 강혜시의 특급 운동
1. 스티프 데드리프트
자극 부위: 둔근, 햄스트링, 척주기립근
출처: MAXQTV
덤벨을 들고 발끝을 ‘V’자로 놓고 다리를 골반너비로 벌린다. 뒤꿈치에 중심을 두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상체를 숙였다가 올라온다. 상체를 숙일 때는 엉덩이를 뒤로 쭉 뺀다. 올라올 때는 엉덩이를 안쪽으로 모으는 형태로 하면서 상체를 세운다.
+ 강혜시의 운동 TIP
“동작을 할 때 어깨가 골반 밑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며 허리는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복부에 긴장을 유지하세요.”
2. 백스쿼트
자극부위: 안정근, 협응근 등 하체 주요 근육
바벨을 올리고 원판을 끼우고 아래 들어가 등 상부와 어깨로 바벨을 지탱한다. 다리를 엉덩이보다 살짝 넓게 벌리고 발끝은 약간 바깥으로 향하게 한다. 엉덩이를 살짝 빼면서 앉는다. 상체가 아래로 이동하는 동안 등을 곧게 펴고 가슴을 내민 상태를 유지한다. 완전히 내려온 뒤 다시 발꿈치부터 힘을 줘서 다리를 펴며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 강혜시의 운동 TIP
“동작범위가 늘어나면 근섬유가 더 많이 활성화되고 근육이 증가하기 때문에 스쿼트를 할 때 최대한 아래로 내려가는 게 중요해요.”
3. 워킹 런지
자극부위: 대퇴사두근, 슬굴곡근, 둔근
출처: MAXQTV
양손에 덤벨을 들고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다. 양쪽 무릎을 동시에 굽혀서 상체를 아래로 내린다. 이때 앞쪽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면 안 된다. 뒷무릎이 바닥에 닿기 직전에 정지하고, 앞발 뒤꿈치로 바닥을 힘껏 밀고 일어난다. 뒷다리를 당겨서 똑바로 서고 반대쪽 다리로 반복한다.
+ 강혜시의 운동 TIP.
“코어는 항상 조이고 척추는 중립 또는 앞으로 살짝 굽히세요. 앞쪽 무릎을 과하게 비틀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처럼, 운동을 통해 자신의 비전과 꿈을 키우고 있는 혜시 씨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5월호 ‘옆짐여자’(옆 GYM에서 운동하는 여자) 코너에 소개되며 화제가 되었어요. 그녀의 다양한 스토리와 운동화보는 <맥스큐> 5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