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특유의 금빛 단발 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한 김세은 씨.

4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으로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 5위를 차지한 그녀는…

구미에 위치한 S전자 사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이자 스피닝 강사로 일하고 있죠.

치과 간호사였던 그녀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고, 재활치료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 이후 운동의 매력에 빠져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고, 절망에 빠졌던 그녀는 운동을 통해 건강도 회복하고 마음까지 건강해졌다고 해요.

직원 분들께 건강을 전파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김세은 씨. 긴 머리를 자르고 짧은 금빛 단발로 화제가 된 김세은 씨의 운동비법을 공개합니다.

[하체부실 직장인들을 위한 아체 운동법 1 - 런지 ] 대표적인 하체 운동 중 하나인 런지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바벨을 이용하면 더욱 강한 자극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준비> 등 뒤에 적당한 무게의 바벨을 들고,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선다.

<동작>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대로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춘 후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Plus tip. 앞으로 내민 무릎이 발끝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하체부실 직장인들을 위한 아체 운동법 2 - 원 레그 데드리프트 ] 하체와 코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둔근의 전체적인 사이즈를 키우는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준비> 바른 자세로 선 다음 오른다리를 뒤로 위치 시킨 후, 오른손엔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반대손은 옆으로 수평하게 뻗는다.

<동작> 왼 무릎은 살짝 구부린 채, 상체를 들어 서서히 일어나며 정면을 응시한다.
Plus tip.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동작을 반복해 주세요.

[하체부실 직장인들을 위한 아체 운동법 3 - 파워 레그프레스 ] 레그프레스는 대표적이고 필수적인 하체운동입니다. 스쿼트에 비해 초보자가 실시하기 쉬우며 허리에 가해지는 부하가 적어 비교적 무거운 무게로 운동할 수 있어요.

<준비> 머신에 위치 후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린 다음 무릎을 편다.

<동작> 복근에 힘을 주고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무릎을 편다. 다시 돌아올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게 해준다.
Plus tip. 무릎을 완전히 펴는 것 보다 약간 구부려주는 것이 운동효과가 좋아요.

꾸준히 관리해 또 다시 머슬마니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세은 씨. 당당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그녀의 다음 무대를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