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고 인생 바꾼 세계 1위 몸짱 엄마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은 나이에 상관 없이 전성기를 맞곤 하죠. 특히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이 자신의 전성기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그 원동력 중 하나가 운동일 거에요. 정영신 씨 또한 운동을 통해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올해 42세인 영신 씨는 현재 진해에서 헬스장과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인데요, 그녀의 체육관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1위 수상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해요. 바로 영신 씨가 2018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클래식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이죠.

그 후로도 지금까지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며 세계대회 수준의 몸을 유지하고 있는 영신 씨. 필라테스로 시작해 지금까지 13년 째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한 때 체력이 약해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것마저 두려운 적이 있었다고 해요. 몸이 망가지니 마음까지 무너져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운동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고, 이후 대회와 방송까지 섭렵하면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꿈꾸는 목표와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매일 사투를 벌여야 했다는 그녀는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강인한 나 자신을 마주했을 때의 성취감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해요. 순간의 유혹과 위기를 극복하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하죠.

그녀는 20대의 자신이 그립기도 하지만 40대의 지금이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어 좋다고 해요. 최근에는 색소폰과 요트에 빠졌다는 그녀. 특히 요트의 경우, 지난 5월 2022 부산슈퍼컵국제요트대회에 팀 유일의 여자 선수로 세일링 요트 종목에 참가했을 정도로 프로급 실력을 겸비했어요. 장시간 바다 위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 종목인 만큼 체력이 중요한데, 평소 운동으로 단련한 덕에 힘들지 않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어요.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인생 역전에 성공한 영신 씨의 운동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배워볼까요?
40대 몸짱 정영신이 추천하는 체력 및 밸런스 강화 운동
1. 밸런스 스쿼트
출처: 맥스큐TV
HOW TO 보수볼 위에서 중심을 잡고 하는 스쿼트 운동. 코어근육의 힘을 풀지 않고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두어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실시한다. 요트는 배가 기운 상태에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하기 때문에 꼭 단련해야 하는 운동이다.
2. 케이블 로우
출처: 맥스큐TV
HOW TO 광배근이 수축할 수 있도록 팔꿈치를 벌려 원을 그리듯이 모으면서 실시한다. 잡아당기는 동작에서 상체가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팔이나 어깨의 힘이 아니라 등의 힘으로 잡아당기며 실시한다. 수축 후 돌아갈 때도 광배근이 스트레칭 되는 것처럼 천천히 버티면서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
3. 랫 풀다운
출처: 맥스큐TV
HOW TO 광배근을 당겨 내리는 운동인데 요트의 세일을 펼치거나, 시트를 위에서 아래로 당겨야 할 때 등근육의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꼭 단련해야 하는 운동. 어깨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실시한다.

최근에 영화 ‘탑건-매버릭’을 보고 제니퍼 코델리처럼 멋있게 나이 들고 싶어졌다는 영신 씨. 이미 충분히 멋진 그녀지만, 앞으로 운동을 비롯해 요트, 색소폰, 그림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충실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