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한 가지쯤은 소망하는 꿈이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새 꿈을 잊고 살게 되죠. 그러나 최근에는 인생 2막, 시니어의 도전이라는 말들과 함께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단 한 번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하린 씨가 그 주인공이에요.

40대에도 마치 20대 같은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그녀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톱 랭커이자 트레이너 겸 모델로 활동하며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또 그렇게 가꾼 아름다움을 세상에 드러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하린 씨는 이렇게 활발한 활동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는데요. 매일 아침, 저녁의 스트레칭을 비롯해 바쁠 때는 가벼운 홈트레이닝도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해요.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쌓여서 지금의 도전이 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녀는 “40대는 물론 50대, 60대도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어요.” 라고 답했어요.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이 무릎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하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죠.

무릎관절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많이 고장 나는 부위 중 하나로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단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하린 씨는 무릎의 신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햄스트링과 둔근 운동을 통해 무릎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죠. 이처럼 건강하게 하체를 단련한다면 어떤 일도 두려움 없이 도전해 볼 수 있겠죠? 40대에 리즈 몸매, 미모 갱신한 이하린 씨가 추천하는 무릎 관절 보호 기능성 스트레칭과 운동을 공개합니다.
무릎 관절 보호하는 하체 기능성 운동 1. 고관절 스트레칭
“엉덩이 근육과 고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이에요. 이 동작을 자주 실시하면 틀어진 골반이 교정되어 하체운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요.”

HOW TO 벤치 위에 한쪽 다리를 올려 양반다리 하듯이 앉고, 발은 최대한 골반에 가깝게 당긴다. 이때 허벅지는 벤치와 평행하게 하고 반대쪽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 구부린 다리 쪽 엉덩이에 자극이 오도록 10초간 가볍게 늘려준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2. 장요근 스트레칭
“장요근부터 대퇴사두근까지 늘려주는 스트레칭으로, 무릎관절에 악영향을 주는 골반전방경사를 예방할 수 있어요. 무릎과 연결된 허리와 골반, 대퇴사두근 근육의 손상 예방에도 효과적이에요."

HOW TO 신체를 똑바로 세우고 한쪽 다리를 앞으로 딛고 무릎을 90도로 구부린다. 반대쪽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뒤쪽 다리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실시한다. 양손은 무릎에 얹거나 고정된 물체를 잡아 균형을 유지한다. 뒤로 뻗은 다리의 허벅지와 골반 주변 근육을 충분히 늘려준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3. 힙 익스텐션
“엉덩이와 햄스트링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상대적으로 무릎관절에 부담이 적은 엉덩이와 햄스트링 운동을 꾸준하게 실시해 무릎관절이 받는 부담을 줄여주세요.”

HOW TO 벤치 혹은 바닥에 엎드린다. 무릎을 편 상태로 두 다리를 쭉 편다. 양손으로 앞쪽 바닥을 짚어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코어, 엉덩이, 햄스트링에 힘을 주어 두 다리를 위로 든다. 전체적으로 일자 형태를 유지하되, 발은 엉덩이보다 살짝 높이 든다. 동작을 반복한다.

40대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하린 씨는 갱년기를 겪으면서 변화하는 여성의 삶과 중,장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노하우를 전파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녀가 추천하는 실버 트레이닝 노하우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5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