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피트니스 한류 이끄는 이 남자의 정체
한국과 마찬가지로 베트남에서도 요즘 피트니스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멀리 베트남에서 K-피트니스를 전파하는 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해요.

바로 머슬마니아 출신의 프로 보디빌더 이대원 씨가 그 주인공으로 20년 넘게 운동하면서 올바른 운동 정보를 접하기 힘들었던 탓에 피트니스 교육과 전파에 힘쓰고 있어요.

유난히 말랐던 몸이 늘 콤플렉스였다는 그는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넘치는 정보 중에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을 찾기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신체 능력, 운동량, 근력 등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방법을 찾은 대원 씨는 마침내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프로 자격을 취득했어요.

특히 베트남 최초로 국가 인증 자격증 발급이 가능한 PT아카데미를 설립해 베트남 국영 방송을 비롯해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며 피트니스 한류를 전파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죠.

베트남에서 K-피트니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그가 시행착오 끝에 마른 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빼놓지 않고 했다는 운동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가슴 상부를 집중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최대 수축 이완을 신경 써서 움직이고 가끔 내리는 동작에 팔을 좀 더 옆으로 벌리면 가슴이 더 넓어지는 데 효과적입니다.
MAXQTV 바를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잡고 최대 수축과 이완을 느끼면서 가슴 위까지 내렸다가 올린다. 가슴 상부로 힘이 받는 것을 느끼면서 팔꿈치는 직각으로 굽혀질 정도로 움직인다.

디테일 한 이두 모양을 만들기 위해 마무리 운동으로 주로 활용하는 운동입니다. 가벼운 무게로 단두근 안쪽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MAXQTV 어깨너비로 발을 벌리고 똑바로 선다. 덤벨을 양손에 들고 무게중심을 살짝 앞으로 둔 다음 한 손씩 번갈아 컬 한다. 어깨나 등 근육의 개입을 주의하면서 움직인다.

광배근을 비롯해 전체적인 등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머신 운동이에요. 팔과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해요.
MAXQTV
벤치에 앉아 시선을 살짝 위에 둔다. 오버 그립으로 바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잡고 어깨는 내리고 가슴은 열어준다. 광배근 힘으로 바를 내리고, 최대 수축 후 이완하며 바를 올린다.

한국 피트니스 선수들이 해외에서 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는 대원 씨. 먼 이국 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