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kg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다이어트 성공한 비결
전자책을 쓰면서 여러 가지 운동 기록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한수연 씨. ‘긍정의 아이콘’, ‘자존감 지킴이’인 그녀는 5년 전만 해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일하면서 생긴 스트레스와 밤 늦게 먹는 야식,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때문에 인생 최대 몸무게인 89㎏를 찍고 말았어요.

체중이 늘면서 조금씩 건강이 나빠졌고, 병원에서도 더 늦기 전에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유하면서 수연 씨는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문제는 그동안 수연 씨가 운동과 담을 쌓고 지내왔다는 것이었어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수연 씨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이어트를 실천했어요. 집 근처 헬스장에 등록해 꾸준히 운동했고, 하루에 한 끼는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지인과 약속이 있을 때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는 등 활동량을 늘렸어요

도전하면서 운동을 좋아하게 됐고, 자신에게도 운동 수행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러 번의 요요를 겪으면서 지금은 다시 살이 찌긴 했지만,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하면서 운동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그녀가 자신처럼 운동 1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추천하는 다이어트 운동 비법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운동 초보자를 위한 한수연의 다이어트 운동 비법
1. V런지
출처: MAXQTV
한쪽 발을 뒤에 두고 어깨를 등받이 패드에 밀착한다. 앞발 뒤꿈치에 무게 중심을 준 뒤 골반을 뒤로 빼주며 자세를 낮춘다. 무릎이 90도를 이루면 무게를 버티면서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한수연의 운동 TIP
“머신을 이용해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또 동작할 때 허리를 과하게 숙이지 않도록 하세요.”
2. 스쿼트
출처: MAXQTV
무게를 세팅한 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바벨을 승모근 상부에 밀착한 뒤 무릎을 펴 바벨을 든다.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벅지와 지면이 평행을 이룰 때까지 천천히 자세를 낮춘다. 지면을 강하게 누른다는 느낌으로 일어선다.
한수연의 운동 TIP
“바벨이 일정한 각도로 움직이는 스미스머신으로 스쿼트를 하면 자세가 아직 불안정한 초보자도 쉽게 운동을 할 수 있어요.”
3.푸쉬업
출처: MAXQTV
양손은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벌려서 바를 잡는다. 이때 손목이 꺾이지 않고 팔과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뒤꿈치는 살짝 든 상태에서 호흡을 들이 마시며 천천히 내려가고 내뱉으며 올라온다.
한수연의 운동 TIP
“맨몸으로 푸시업이 어려울 때 하는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팔꿈치의 각도는 항상 45도를 유지하고 올라올 때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운동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나가는 수연 씨는 최근 헬스&스포츠 크리에이터 레이블인 팀맥스큐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운동하겠다는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데요. 팀맥스큐 챌린지를 통해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갈 그녀를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