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만에 해냈어요! 13kg 다이어트하고 확 달라진 비결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많은 운동 중 축구를 빼놓을 순 없는데요, 이성락 씨의 축구 사랑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죠. 축구 동호회 회원으로 주 1회 2시간씩 축구를 즐기던 그는 코로나의 여파로 축구를 못 하는 날이 많아지자 운동량이 부족함을 느끼게 됐어요. 볼록 나온 배가 유산소 운동인 축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대구에서 약사로 활동 중인 성락 씨는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하기 위해 큰 맘 먹고 홈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그는 내장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에 도전했어요. 이번에야말로 뱃살을 빼고 몸짱이 되기 위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죠.

명확한 목표를 세워 도전하기 위해 다이어트 기간을 50일로 잡고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 성락 씨. 다소 무리한 스케줄이라는 우려의 마음도 있었지만, 그 이상이면 해내기 힘들 것을 잘 알기에 스스로에 대한 엄격한 채찍질과 강도 높은 운동을 이어가면서 다이어트에 도전해 갔어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운동 이상으로 힘들었던 것이 바로 식단 관리였어요. 평소 성락 씨는 간헐적 단식으로 점심과 저녁 2끼만 먹었지만, 점심과 저녁 사이 식사 시간이 길었던 탓에 보상심리로 저녁을 과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규칙적인 식단 계획을 세워 제 시간에 식사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아침에는 고구마와 사과 반쪽, 점심은 닭가슴살과 현미밥, 저녁은 단백질 중심의 식사를 이어갔죠. 출출할 때는 간식으로 견과류와 운동 후 단백질 셰이크를 섭취하면서 탄수화물은 줄이고, 수분 섭취량은 늘리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약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려 필요한 영양제도 꾸준히 섭취했는데요, 일상 생활과 운동 중의 피로감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비타민을, 염증 완화와 혈행 개선은 오메가-3를 섭취하면서 극복해 나갔다고 해요. 또 전에 비해 줄어든 식사량을 영양분으로 보충해 나가자 서서히 체형과 체중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50일 간의 도전 끝에 성락 씨는 81kg에서 68kg으로 13kg 감량에 성공했고, 체지방은 16%에서 7.8%로 감소하는 데 성공했어요. 특히 그는 이번 다이어트 도전을 통해 식단과 운동이 신체 변화는 물론 혈액과 혈관 건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해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중요한 것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 필수 선행 조건이라는 것도 말이죠. 특히 약사로서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어패류를 먹어야 하며, 유산소 운동은 꾸준히 해야 된다”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50일 동안 운동과 식단을 관리하면서 환자들의 입장을 깊이 공감할 수 있게 됐다는 성락 씨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삶의 질과 업무 능력도 향상됐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운동의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해요. 50일 동안 1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운동 노하우를 알아볼까요?
50일 동안 13kg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멋진 흉근 만든 운동 노하우 1. 펙덱 플라이
출처: MAXQTV
흉곽을 중심으로 몸을 쉽게 고정하여 할 수 있는 안정성 높은 운동이다. 가볍게 중량을 설정하고 그립이 어깨보다 낮은 위치에 오도록 설정해 어깨, 승모의 부담을 줄인다. 기구에 밀착해 앉아 천천히 웜업 형태로 그립을 몸 중앙으로 당긴다. 양손 그립이 중앙에 오면 가슴을 강하게 긴장시킨다
2. 라잉 덤벨 프레스
출처: MAXQTV
벤치에서 실시 할 수 있지만 바닥에 등을 대고 한다면 안정성을 높여 부상을 줄이고, 정확한 자세를 통한 단련이 가능하다. 바닥에 등을 맞대고 누운 상태에서 양손에 덤벨을 들고 동시에 가슴 중앙으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평소 벤치 프레스에서 팔꿈치나 손목에 안전성이 부족해 불필요한 움직임, 흔들림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3. 벤치 얼터네이트 덤벨 프레스
출처: MAXQTV
평소 벤치프레스를 할 때 양팔에 밸런스나 신체 기준이 약간 삐뚤다고 느껴졌을 때 권장하는 운동이다. 벤치에 누워 덤벨을 든 양손을 가슴 중앙으로 뻗은 뒤, 한 팔씩 가슴 옆으로 번갈아 내린다. 코어를 잡아두고 실시하는 운동으로 평소 안정성이 부족하거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보완할 수 있다.

성락 씨는 운동을 통해 어떤 일이든 의지만 있다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해요. 지금은 장기간의 계획 아래 벌크업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그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약사가 되고 싶다는 하네요. 그의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