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하고 보정속옷 벗어 던진 비결
새해를 맞아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분들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 ‘옆짐여자’(옆 짐에서 운동하는 여자) 두 번째 주인공 이예진 씨.

볼수록 매력적인 여자라는 뜻의 ‘볼매녀’인 그녀에게도 흑역사가 있었으니 그 주범은 바로 술이었어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의 술 자리가 많아지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고, 특히 복부비만은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였죠.

위기감을 느낀 그녀는 술 대신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기름진 음식에서 야채와 닭가슴살 위주로 식단을 바꿔나갔어요.

그 결과 62kg에서 48kg로 무려 14kg을 감량하면서 몸짱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보정속옷으로 커버했던 복부비만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죠.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예진 씨는 피트니스 대회에도 도전해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며 트레이너로 전향했어요.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만든 완벽한 몸매와 매력적인 미소로 호감지수가 급상승했다는 그녀의 운동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까요?

스쿼트+사이드 킥 스쿼트를 한 후 한 쪽 다리를 들면서 옆구리를 조여줌으로써 옆구리살을 자극시켜 주는 운동입니다.
스쿼트 시 무릎이 발끝에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크로스 크런치 바닥에 누워 뒷목을 받쳐주세요. 왼쪽 다리는 무릎을 굽히고 오른쪽 다리의 무릎과 왼쪽 팔꿈치에 닿도록 복근을 이용해 몸을 말아줍니다.
2회 실시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하세요.

변형 크런치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90도를 만들어 안쪽에 물통을 끼워 복근의 긴장을 배가시켜 준 다음 무릎을 이마 쪽으로 당기면서 골반을 안쪽으로 말아줍니다. 물통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발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천천히 내립니다.

사이드 플랭크 옆으로 누워 팔꿈치를 몸과 수직이 되게 한 후 반대쪽 팔을 이용해 옆구리와 복근을 안쪽으로 말아주며 복부와 옆구리의 자극을 느끼세요. 배와 다리에 힘을 주어 최대한 버틴 후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마운틴 클라이머 어깨와 팔목이 일직선이 되도록 플랭크 자세를 취한 다음 다리를 번갈아 가며 가슴 쪽으로 당겨줍니다. 무릎을 당길 때 숨을 내쉬면서 몸을 동그랗게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실시하며 무릎이 최대치에 왔을 때 복근의 힘으로 버텨줍니다.

볼매 끝판왕 이예진 씨의 매력적인 모습과 인터뷰는 2019년 <맥스큐> 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