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였던 남자가 3개월 만에 16㎏ 뺀 다이어트 비법
방송국 PD로 일하던 김남주 씨는 타이트한 업무와 잦은 야식 등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건강이 악화됐어요. 게다가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으로 인생 최대 몸무게인 114㎏를 찍자 경각심을 느낀 남주 씨는 바쁜 와중에도 집 근처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마침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남주 씨는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고, 방송국을 그만두고 트레이너로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트레이너로 전직한 이후 자신이 맡은 회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그는 매일 1시간씩 고강도 전신운동을 하고, 틈틈이 유산소운동 비중을 높이는 등 전체적으로 운동 시간을 늘렸어요. 특히 야식과 배달 음식을 끊고 탄단지를 챙기면서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서 식습관도 바꿔 나갔어요.

‘노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다’는 말처럼, 운동과 식단을 지속하자 남주 씨의 보디라인에 서서히 변화가 나타났고, 3개월 동안 16㎏을 감량에 성공했어요.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얻은 남주 씨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 10월에 열린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몸짱들이 모두 모이는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남주 씨는 일반인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었던 트랜스포메이션 종목에 참가했어요. 난생 처음 대회 무대를 경험해서 초조하고 떨렸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최선을 다한 남주 씨는 트랜스포메이션 종목 남자 부문에서 3위에 올랐어요.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던 남주 씨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을 통해 알아 볼까요?
3개월 만에 16㎏ 감량한 김남주의 운동 비법
1. 데드리프트
출처: MAXQTV
12회 x 3세트 / 바벨 중앙에 몸이 오도록 하고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바를 잡는다. 이후 바벨을 허벅지 위까지 들어올리고 중량을 통제하면서 놓는다.
[김남주의 운동 TIP]
“하체와 등, 허리, 신체의 후면을 자극하고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동작할 때 등을 곧게 펴지 않으면 통증이나 부상이 야기되니 주의하세요.
2. 바벨 스쿼트
출처: MAXQTV
12회 x 3세트 / 승모근과 어깨 위에 바벨을 걸친다. 양발은 엉덩이 너비나 그보다 넓게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바깥으로 향하게 한다. 대퇴가 바닥과 평행을 이루거나 그보다 밑으로 내려갈 때까지 무릎을 굽히며 앉는다. 천천히 무릎과 엉덩이를 펴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김남주의 운동 TIP]
“동작할 때 중량을 통제해야 하기에 운동에 익숙하지 않으면 중량 없이 하고, 점차 무게를 늘려 나가세요.”

첫 대회를 마친 남주 씨의 내면에 새로운 도전 의식이 생겼어요. 내년 머슬마니아 대회에는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닌 다른 종목에 참가해 다시 수상하는 도전하는 거죠. 더 멋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된 남주 씨가 내년 무대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하며, <맥스큐>가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