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몸매 성형한 S대 간호대생의 놀라운 변화
20살이 되면 설레는 일로만 가득해요. 미성년자라는 규제에서 벗어나 어엿한 성인으로서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대학인 S대에 재학중인 올해 24살인 김미성 씨 역시 꿈에 그리던 대학 입학 후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잦은 술자리와 좋지 않은 식습관, 불균형한 식사로 날씬했던 팔뚝과 복부에 지방이 붙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수영, 피겨스케이트, 태권도, 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던 그녀는 이대로 가다가는 몸매는 물론 건강도 망칠 것 같아 고민하던 중, 대학교 동아리인 역도부원들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세웠어요. 첫 목표는 보디프로필이었지만, 옆에서 응원해주는 부원들의 권유로 교내대회인 ‘Mr.&Ms. SNU’ 대회 출전을 결심했어요.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하자 눈에 띄게 몸이 변한 미성씨는 대회 입상을 목표로 더 열심히 운동에 전념했어요.

학기 중에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항상 식단을 챙겨 다닌 미성 씨는 교내 헬스장에서 동기들과 함께 운동하며 큰 시너지를 얻었어요. 바쁜 대학생활 탓에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던 예전과 달리 클린한 식단을 유지하자 운동하기 전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해지고 몸에 라인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 미성 씨는 교내 Mr.&Ms. SNU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고, ‘운동하는 간호대생’으로 불리고 있어요. 운동을 통해 몸매 성형에 성공한 미성 씨가 추천하는 트레이닝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운동으로 몸매 성형한 트레이닝 노하우
1. 리버스 브이 스쿼트
출처: MAXQTV
발판에 발을 짚고 일어났을 때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잡아준다. 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준다. 발의 방향은 11자에서 조금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내려갈 때는 일반 스쿼트 동작과 유사하다. 고관절을 빼고 고정시킨 후,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이 발의 방향과 일치하도록 유지하며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후 올라갈 때 또한 발의 방향과 무릎의 방향이 일치하도록 유지한다. 이때는 엉덩이에 힘을 줘서 수축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2. 원 레그 글루트
출처: MAXQTV
발판에 발을 올린 후, 밀 수 있는 한 최대한 밀어준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줌으로써 둔근을 짜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원위치로 돌아갈 때 속도가 너무 빨라지지 않게 주의하며 고정시킨 다리와 상체를 잘 고정시키고 실시한다.
3. 롱 풀(변형 버전)
출처: MAXQTV 케이블 위치를 앉았을 때 머리 두 개 더 있는 높이에 고정시킨다. 그립은 내로우 그립을 사용한다. 견갑을 고정시키고 가슴은 들어올린 후, 등의 수축을 느끼며 그립을 잡아당긴다. 이완할 때는 천천히 등의 이완을 느끼며 진행한다. 이때 고정시킨 견갑이 풀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이제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는 미성 씨는 “운동은 오롯이 내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라면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는 물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지금처럼 열심히 운동해 내년에 열릴 ‘2024 Mr.&Ms. SNU’에서 찬조공연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미성 씨의 멋진 대학 생활과 내년에 펼쳐질 대회에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