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최고의 성형” 운동으로 얼굴+몸매 성형한 남자
머슬마니아 프로이자 피트니스 선수, 모델, 트레이너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내는 김양훈 씨. 지금은 운동이 삶이자 직업이 됐지만, 그 역시 마른 몸이 콤플렉스였던 탓에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물론 쉽사리 그의 몸은 변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군 입대는 양훈 씨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반복하면서 체중이 늘었고 콤플렉스에서 벗어났어요. 양훈 씨는 점차 운동의 매력에 매료됐고, 전역 이후에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선결과제가 있었는데, 바로 다이어트였어요. 마른 몸에서는 벗어났지만 지나치게 늘어난 체중 때문에 양훈 씨는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곧장 운동을 시작했어요. 게다가 대회 출전도 계획했었기에 다이어트를 향한 그의 의지는 뜨겁게 불타올랐어요.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각각 1시간씩 집중해서 한 양훈 씨는 고중량을 고수하며 고된 운동을 소화했어요. 당연히 ‘휴식도 운동의 일부분’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운동 시간을 조절했죠. 여기에 정해진 식사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생선, 돼지고기, 소고기, 닭가슴살 등 다양하게 단백질을 섭취했어요.

87㎏였던 양훈 씨는 결국 5개월 만에 22㎏을 감량하고 여러 대회에 출전해 존재감을 드러냈어요. 특히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보디빌딩, 클래식 그랑프리를 차지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어요.

하지만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어요. 2022 맥스큐 모델 콘테스트에 나선 그는 무대에서 자연스러운 포징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뽐냈어요.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진캐주얼 모델 남자 MVP, 비치웨어 모델 남자 MVP, 갤러리K 다비드상 수상에 이어 남자 FINAL MVP까지 4관왕에 오르면서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했어요. 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5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겹경사를 맞았죠. 운동으로 얼굴과 몸매 성형에 성공한 김양훈 씨의 운동 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까요?
운동으로 얼굴+몸매 성형한 김양훈의 운동 비법
1. 턱걸이
운동횟수/세트: 10회 x 5세트
출처: MAXQTV
HOW TO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봉을 잡는다. 이때 체스트업을 한 상태에서 팔을 외회전시킨 후 당긴다. 올라갈 때는 조금 빠르게, 내려올 때는 조금 천천히 내려오는 네이티브 방법으로 응용한다.
김양훈의 운동 TIP
“운동 7년 차이지만 여전히 턱걸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자주 하고 있어요. 상반신 전체를 운동하는 운동으로써 기본적으로 근력 상승에 좋아요. 게다가 턱걸이를 꾸준하게 하면 코어 근육 강화에도 매우 효과적이에요.”
2. 헹잉 레그 레이즈
운동횟수/세트: 20회 x 4세트
출처: MAXQTV
HOW TO 봉에 매달린 상태에서 하단 복근에 힘을 준다. 매달리는 동작 중에도 광배와 하부 승모근, 협응근이 발달한다. 다리를 다 핀 상태로 끌어 올리는데 복부에 힘을 유지해야 한다. 수축을 느끼면서 천천히 내려온다.
김양훈의 운동 TIP
“처음에는 동작을 하면서 몸이 많이 흔들리는 등 초보자가 하기엔 다소 어려운 운동일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복근운동 가운데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에요.”
3 덤벨 해머 컬
운동횟수/세트: 15회 x 4세트
출처: MAXQTV
HOW TO 이름처럼 망치질을 하듯이 덤벨을 세워 하는 운동이다. 덤벨을 두 손으로 들고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덤벨을 든 손은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하고 중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코어에 힘을 준 상태로 덤벨을 들어 올린다. 턱걸이와 마찬가지로 네이티브 방법을 응용한다.
김양훈의 운동 TIP
“악력과 힘을 키울 수 있고 전완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에요. 덤벨을 들어 올릴 때 반동 없이 실시해야 합니다. 한 팔씩 운동하거나 양팔을 동시에 해도 무방하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운동해보세요.”

피트니스 선수이자 모델, 트레이너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양훈 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에요. 게다가 <맥스큐> 2023년 5월호 표지모델에 낙점된 그는 무대와는 다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매일 밤늦게까지 운동을 거듭하고 있죠. 양훈 씨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화보는 <맥스큐> 5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