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자세로 운동에 임하느냐에 따라 살을 뺄 수도 있고, 목표 달성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결과가 확인됐다.
코넬대학교 연구진은 호수 주변의 길을 따라 2km를 걷는 것을 운동이라고 생각한 피험자는 ‘즐거운’ 산책이라고 생각한 피험자보다 정크푸드를 훨씬 많이 먹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때 초콜릿 푸딩은 35% 더, 초콜릿은 124% 더 많이 섭취했다. 사람들은 운동을 하고나면 맘껏 먹어도 좋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감자튀김이나 고칼로리 디저트를 먹으면 운동으로 연소한 칼로리보다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여기엔 간단한 해법이 있다. 지루한 운동을 마치고 폭식하는 것보단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된다. 어떤 자세로 운동에 임할 것인지, 운동의 효과와 승패는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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