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뒤에 말을 내뱉으란 속담이 있다. 트레이닝하기전에도 자리에 앉아 미리 생각하라.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면 운동 효율도 증가한다. 하다못해 지금까지 몇 세트를 실시했는지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당신을 뇌섹남, 뇌섹녀로 변신시켜 줄 보충제 스텍을 소개한다.
성인의 경우 뇌 무게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총에너지의 20%를 사용한다. 이는 인체의 모든 근육이 사용하는 에너지 양과 비슷한 수준으로, 장시간 신경을 집중할 경우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아래의 보충제들은 당신의 육체는 물론 뇌도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콜린 이 수용성 영양소는 전신의 세포막을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아세틸콜린의 전구체 역할을 한다. 아세틸콜린은 근육의 수축과 뇌의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콜린 보충제를 복용하면 기억력이 향상되고 근육 수축력도 강해진다.
후퍼진-A 후퍼진-A는 뇌의 아세틸콜린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콜린과 궁합이 잘 맞는다. 운동하기 전에 후퍼진과 콜린을 함께 복용하면 뇌와 신체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포스파티딜세린 인지질의 일종이며, 신경세포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스파티딜세린 보충제는 혈뇌 장벽을 통과해서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과 도파민 생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이들은 기억력, 집중력, 학습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뇌 화학물질이다.
테아닌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기분을 좋게 만들고 뇌의 기능을 향상해준다. 특히 카페인과 함께 복용하면 좋다. 또한 테아닌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GABA의 분비도 돕는다. GABA는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이다. 테아닌은 수면을 돕기 때문에 보통은 밤에 복용하는 게 좋지만, 카페인과 함께 운동 전에 복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