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운명이야!” 운동하고 확 달라진 11년차 간호사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의사나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거에요. 아픈 몸을 진단해 약을 처방해주고, 큰 병에 걸리기 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영웅’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죠. 올해 11년차 책임 간호사인 김성미 씨는 학창 시절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보람을 느꼈다고 해요. 이 경험이 계기가 되어 간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업무 강도가 높고 위급환자와 중증환자가 위주인 대학병원에서 간호사 업무를 시작한 성미 씨. 하루 종일 서서 환자를 돌보는 일이 반복됐고, 다리를 꼬고 앉는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결국 성미 씨는 허리 디스크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혼자서 양말도 못 신게 됐어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그녀는 재활치료에 전념하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그녀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환자의 건강과 잃어버린 자신의 건강도 지키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힘든 업무를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고, 허리 통증도 줄어들면서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해요. 특히 운동을 하면서 알게 된 남편과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에 빠지게 됐고, 지난 5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어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부정적이고 예민했던 성미 씨는 운동 후 몸과 마음이 강해져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사랑의 결실까지 맺게 된 성미 씨가 추천하는 몸짱 변신 운동비법을 공개합니다.
허리 통증 극복하고 몸짱 변신에 성공한 간호사 김성미의 운동비법
1. 인클라인 벤치 덤벨 프레스
출처: MAXQTV
자신에 맞게 벤치 각도를 조절해서 눕는다. 벤치에 누워 가슴 윗부분과 수직이 되도록 덤벨을 들어준다. 가슴이 늘어난다는 느낌으로 덤벨이 가슴이 평행이 될 때까지 이완한다. 이후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덤벨을 밀어주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등이 과도하게 꺾이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2. 머신 숄더 프레스
출처: MAXQTV
덤벨을 사용할 때보다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다. 머신에 앉아 엉덩이와 어깨를 패드에 밀착한다. 어깨너비 보다 넓게 바를 잡아준 후, 중량을 느끼며 천천히 밀어준다. 이후 바가 귀와 평행 되도록 내려주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이때 귀보다 높게 바가 올라가면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한다.
3. 스쿼트
출처: MAXQTV
어깨너비보다 넓게 발을 벌려 준 후, 발 끝이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이후 바벨을 잡고 시선을 장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동범위에 맞게 내려온다. 이때 코어에 힘을 준 후,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하체에 힘을 주며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바디프로필 촬영을 한다는 성미 씨는 남편과 함께 몸과 마음을 케어 해주는 피트니스 센터를 오픈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해요. 그녀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운동 후 달라진 그녀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6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