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화 실화? 운동으로 인생 바꾼 30대 남자
종합병원과 보건소에서 간호사로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줬던 고정필 씨.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양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운동지도자 및 NSCA KOREA(미국체력관리학회 한국지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181㎝ 63㎏ 밖에 안 되는 왜소한 체형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던 정필 씨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자서 맨몸운동을 시작했고,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자 운동에 재미를 느꼈어요. 작년 새해부터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본격적으로 올바른 식단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점차 운동량을 늘려 나간 정필 씨는 단순히 근육량과 지방을 동시에 늘리는 방법이 아니라 낮은 체지방률과 높은 근육량을 목표로 삼았어요. 그리고 불규칙적인 생활 및 식습관과 잦은 음주를 개선해 나갔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닭가슴살과 야채, 잡곡방 등 식단에 신경을 썼고, 70㎏였던 몸무게는 꾸준히 관리하고 운동하면서 점차 변화가 있었고, 올해 1월 7㎏ 증량에 성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