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야" 운동으로 새 삶 찾은 전직 스턴트 치어리더
스턴트 치어리딩을 아시나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치어리딩에 역동성을 더한 스턴트 치어리딩은 우수한 운동 능력은 물론 높은 팀플레이와 파트너십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에요. 마르고 허약한 체질이었던 권세희 씨는 우연히 학교에서 스턴트 치어리딩 동아리를 알게 됐고, 나약한 자신을 바꿔보고자 스턴트 치어리딩을 시작하게 됐다고 해요.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체력과 근력이 늘어났다는 세희 씨. 스턴트 치어리딩을 통해 운동이 주는 재미와 행복을 알게 됐다는 그녀는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워보겠다는 생각에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트레이너라는 꿈도 갖게 됐어요.

평소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던 그녀는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단에도 변화를 주었다고 하는데요. 클린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피부는 물론 건강 상태도 훨씬 좋아졌다고 해요. 스트레스 없이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 영양의 밸런스를 고려하면서 맛있게 음식을 섭취한 결과, 마르고 밋밋했던 몸에 볼륨과 탄력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특히 운동과 식단을 지속하면서 허리, 골반, 힙의 라인이 몰라보게 달라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그녀.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거죠. 스턴트 치어리더에서 트레이너로 전향한 세희 씨는 운동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전파해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운동은 힘든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며, 식단은 괴로운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투자라고 말하는 세희 씨. 트레이너는 물론, 피트니스 모델과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녀에게 운동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힙-하체 라인을 만드는 운동을 배워볼까요?
밋밋한 힙-하체 라인을 변화시키는 운동 1.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
※출처: MAXQTV
곧게 선 다음 한쪽 다리 무릎에 힘을 살짝 풀고, 반대쪽 다리를 들어 발끝까지 뒤로 쭉 뻗는다. 무게 중심을 잡은 뒤 시선은 앞을 바라보며 힙을 뒤로 빼면서 다리를 들어올린다. 이때 힙이 늘어나는 느낌을 느끼고 골반을 앞으로 밀어준 뒤 천천히 준비 자세로 돌아와 반복한다.
2.사이드 라잉
※출처: MAXQTV
머리, 힙, 발이 일직선이 되도록 벤치에 옆으로 눕는다. 위에 놓인 다리를 길게 뻗는다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이용해 다리를 든다. 골반에 자극이 올 때까지 다리를 옆으로 올렸다면 잠시 긴장을 느낀 뒤 준비자세로 돌아가며 내릴 때도 천천히 자극을 최대한 느끼며 원위치 한 뒤 반복한다.
3.굿모닝
※출처: MAXQTV
곧게 선 다음 한쪽 다리 무릎에 힘을 살짝 풀고, 반대쪽 다리를 들어 발끝까지 뒤로 쭉 뻗는다. 무게 중심을 잡은 뒤 시선은 앞을 바라보며 힙을 뒤로 빼면서 다리를 들어올린다. 이때 힙이 늘어나는 느낌을 느끼고 골반을 앞으로 밀어준 뒤 천천히 준비 자세로 돌아와 반복한다.

스턴트 치어리딩과 웨이트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정말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세희 씨는 운동을 통해 많은 감정을 느끼고 배운 만큼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위해 더 열심히 운동할 거라고 하는데요. 아직 배울 것이 많은 만큼 더 많은 공부와 경험으로 좋은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는 세희 씨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