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존하기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수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 운동을 마친 후, 순수 유청단백질 하나만 섭취하는 게 최선의 방법일까?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회복을 원한다면, 다음의 성분들이 포함된 올인원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단백질 공급은 회복의 기본: 웨이프로틴 단백질은 웨이트트레이닝 후 회복을 위한 초석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하고 비교적 소화가 빠른 웨이프로틴의 인기가 매우 높다. 웨이프로틴을 세분화하면 가장 기본적인 WPC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WPI, 단백질을 일부 분해해 소화가 빠른 WPH가 있다. 운동 후 식사를 하지 못한다면 비교적 소화 속도가 느린 카제인 단백질이 섞인 복합 단백질 제품이 좋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경우에는 WPI나 WPH 제품을 고려할 수 있다.
단백질 합성과 이화 방지의 최강자: 류신 류신(로이신)은 분지사슬아미노산(BCAA)으로 분류되는 아미노산이다. 류신이 각광받는 이유는 근육세포에 단백질을 합성하도록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이다. 물론 웨이프로틴에도 류신이 자연적으로 포함돼 있지만, 단일 아미노산으로 추가된 류신은 소화를 거칠 필요 없이 빠르게 작용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이화작용(근육이 분해되는 현상)을 막는다. 올인원 제품 중에서는 류신이나 BCAA가 전부 포함된 제품이 좋으나, 함량을 조금만 넣고 생색내는 제품은 피해야 한다.

면역력을 절대 놓치지 말자: 글루타민 웨이트트레이닝 마니아라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나서 감기 몸살에 걸리거나 잔병 치레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은 고강도 운동을 했을 때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면역과 관련된 세포들은 포도당보다 글루타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글루타민 섭취는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고단한 업무 후 밤에 운동을 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글루타민이 포함된 올인원 제품을 선택하라.
가장 잊기 쉽지만 필수불가결하다: 비타민&미네랄 심한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 수치가 증가하고 땀으로 나트륨과 미네랄이 배출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단백질 섭취에만 집중해 항산화제와 미네랄 섭취를 놓치고 있다. 단적으로 스포츠 음료는 운동 후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올인원 제품은 가능하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