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야! 건강+몸매 다 잡은 그녀가 꼭 챙기는 것
직장이나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와 막중한 업무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죠. 여러분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떻게 풀고 있나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영아 씨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땐 한적한 곳을 찾아 마음의 휴식을 얻곤 했는데요. 얼마 전부터는 등산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어요.

학생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스트레스를 직장인이 되고 나서야 실감했다는 영아 씨는 우연히 산을 오르게 되면서 나무 사이로 부는 선선한 바람과 풀 향기에 답답한 마음과 고민들을 잊을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할 때는 가까운 산을 찾아 등산을 하고 있어요.

등산은 초보지만, 운동은 전문가인 영아 씨는 산을 오르기 전 꼭 충분한 준비 운동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준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부상의 위험은 물론 피로감이 누적돼 회복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이죠.

일주일에 6회 이상 운동하면서 리듬체조, 사격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영아 씨가 건강은 물론 멋진 몸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등산 전 꼭 하고 있는 스트레칭을 알아볼까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가을 산행 전 꼭 해보시길 추천해요.
등산 전 실시하면 좋은 전신 스트레칭
1. 목 스트레칭
출처: MAXQTV
경추 주변 근육을 풀어주어 목과 승모근의 긴장감을 줄이고, 다음날 뒷목의 뻐근함을 예방할 수 있다. 바르게 서서 한 쪽 손으로 반대쪽 옆 통수를 터치한 뒤, 반대쪽 손은 옆으로 뻗어 준비한다. 이어 고개를 옆으로 숙여 목의 옆 부분이 늘어 날 수 있도록 스트레칭 한다. 이때 뻗은 팔의 높이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2. 허리 스트레칭
출처: MAXQTV
허리의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서 상체의 긴장감을 줄여주고, 등산 시 허리부상을 예방해준다. 바르게 서서 양손은 깍지를 끼우고 손바닥이 앞을 볼 수 있게 뻗는다. 양쪽 골반이 정면을 볼 수 있게 정렬하고, 상체만 한쪽방향으로 회전시킨다. 이때 골반이 딸려가거나 한쪽 무릎이 접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양쪽 모두 실시한다.
3. 발목 스트레칭
출처: MAXQTV
발목 주변부의 근육을 풀어 등산 시 발목 부상을 예방하고, 다음날 발목에 통증과 피로감을 줄여 줄 수 있다. 양 발을 붙이고 바르게 선다. 양 발을 까치발로 섰다가 한쪽 발의 뒤꿈치는 내려주고, 한 쪽 발은 까치발을 유지해준다. 좌우 반복으로 실시하며 중심을 잡기 어려울 경우 주변 벽이나 나무 등을 이용해 중심을 잡는다.

아직 사회 초년생으로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는 영아 씨. 앞으로 예체능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