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찐 살 쏙~ 뺀 S대 엄친딸의 다이어트 비결
학창 시절 공부는 물론 체육, 미술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 ‘엄친딸’이라고 불린 김재운 씨. 그녀는 열심히 공부해 결국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대학인 S대 미대에 합격했어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12월호 ‘옆짐여자’ 기사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재운 씨는 현재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비키니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미모, 몸매, 학벌까지 다 가진 그녀는 어떻게 운동에 푹 빠지게 됐을까요?

재운 씨는 초등학교 때, 육상부에 들어가 운동을 처음 접했다고 해요. 운동을 통한 움직임이 즐거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놀이’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운동을 즐기던 그녀는 고등학교 때부터 입시 준비로 인해 좋아하던 운동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예전에 비해 활동량이 크게 줄면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한 번 찐 살은 대학 입학 후에도 빠지지 않았고, 결국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은 재운 씨는 다이어트와 식단관리에 돌입했어요. 본격적으로 운동과 식단관리를 시작하면서 몸에 근육이 붙으면서 전에 없던 라인이 생기는 걸 직접 경험하게 됐어요. 운동과 미술, 어느 것 하나도 놓치기 싫었던 그녀는 대학교 졸업 전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 고민이 커졌어요.

결국 재운 씨는 본인이 즐기면서 할 수 있고, 직업적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운동’을 선택했어요. 대학 졸업 후 생활체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하면서 트레이너로서 수많은 회원들의 ‘보디 디자이너’가 되었죠.

하지만 선천적으로 왼쪽 흉곽이 좁고 견관절이 불안정해 어깨 부상을 많이 입었던 그녀는 오랜 시간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단점을 극복해 나갔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어깨를 완성해 어떤 옷도 찰떡 같이 소화할 수 있게 됐어요. 자신 있는 힙 라인도 몸의 이상적인 신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해부학 공부와 힙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죠.

그녀는 ‘마인드 머슬 커넥션’을 통해 머릿속에서 근육의 움직임을 그리고 동작을 컨트롤하며 집중해서 운동한다고 해요. 이렇게 하면 부상 위험은 줄고, 운동 효과와 즐거움은 배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보디 디자이너’인 재운 씨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운동법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까요?
S대 ‘엄친딸’ 김재운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운동 노하우
1. 힙 쓰러스트 머신
출처: MAXQTV
HOW TO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설정해준다. 머신의 의자와 발판의 폭을 본인 키와, 다리길이에 맞게 조정한다. 등받이에 상체를 밀착 시키고 발은 발판 위에 올려준다. 고관절을 고정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조여준다는 느낌으로 발바닥을 밀면서 올라온다. 이때 허리와 배의 힘으로 올라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후 이완할 때는 호흡을 내뱉으며 천천히 내려온다.
2. 원 레그 데드리프트
출처: MAXQTV
HOW TO 두 다리로 고정한 게 아닌, 한 다리로 고정되기에 평소보다 가벼운 무게로 설정한다. 자신의 어깨너비만큼 팔을 벌려 바를 잡아준다. 자극을 주고자 하는 다리를 앞으로 위치시켜, 반대쪽 다리의 뒤꿈치를 들어준다. 이 때 상체가 균형을 잡지 못할 수 있으니 코어에 힘을 준다. 상체와 엉덩이가 일직선이 된 상태까지 내려가 수축감을 느낀다. 이후 준비자세로 돌아와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3. 시티드 로우 머신
출처: MAXQTV
HOW TO 본인에게 맞는 중량을 선택해 원판을 꽂아준다. 그리고 의자 높낮이를 조절해주는데, 가슴이 패드에 닿는 정도 조절하고, 팔을 당겼을 때 90도가 되는 높이로 세팅한다. 이후 흉곽을 열어, 팔을 당겨 등을 수축한다. 등의 긴장감을 느끼며 천천히 등을 늘려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단, 수축과 이완을 할 때는 승모근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재운 씨는 회원들이 부상 위험 없이 운동의 재미를 직접 체험하면서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길 항상 염원하고 있다고 해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회원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그리고 있는 그녀의 좀 더 자세한 스토리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12월호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