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이 뭘까? 181cm, 50kg 깡말랐던 남자의 대변신
광고모델 및 배우로 활동하면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김영수 씨. 꿈 많던 청년 시절의 그는 진로를 고민하다 오래 전부터 꼭 되고 싶었던 모델에 도전하기로 결정했어요.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키는 모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지만, 평균 이하의 체중이 그의 발목을 잡았어요.

181㎝에 50㎏이었던 영수 씨는 어렸을 때부터 또래보다 월등히 키가 컸지만, 워낙 말라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늘 주눅 들어 있었어요. 하지만 꿈을 이루겠다는 그의 의지는 뜨거웠고,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체중 증량에 온 힘을 다했어요.
하지만 마음과 달리 영수 씨의 몸은 더디게 변했어요. 4년의 시간 동안 그는 조급해하지 않고, 생활 습관부터 하나씩 바꿨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운동을 하고, 매일 꾸준하게 웨이트트레이닝을 지속했어요. ‘먹는 것도 운동의 일부다’라는 말처럼, 단백질 보충제와 탄수화물, 비타민 등 영양소도 고루 챙겼죠. 그의 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진행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0월호 화보촬영 현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몸이 바뀌면서 영수 씨의 건강도 훨씬 좋아졌어요. 면역력 개선은 물론 체력이 늘면서 일할 때 집중도 잘 됐죠. 시간이 지나면서 80㎏까지 벌크업에 성공한 영수 씨는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훈남 몸짱으로 변신했어요. 깡말랐던 그는 어떻게 멋진 식스팩과 가슴 볼륨을 만들었는지 영수 씨의 운동 비법을 공개합니다.
멸치남에서 훈남 몸짱 변신에 성공한 운동 비법
1.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출처: MAXQTV
15~20회 × 3세트 / 넓은 어깨를 만들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양 손에 덤벨을 들고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선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려 고정한 상태로 어깨높이만큼 팔을 측면으로 든다. 중량을 버티면서 천천히 팔을 내린다.
+ 김영수의 운동 TIP
“변수와 방법이 워낙 다양해서 측면 삼각근 활성화 및 견갑의 움직임 강화에 목표를 두고 동작을 하고, 가동범위 이상으로 덤벨을 높이 들면 불필요한 근육이 사용되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
2. 랫 풀다운
출처: MAXQTV
15~20회 × 3세트 /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세팅 한 뒤 앉고, 패드에 허벅지를 고정한다.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바를 잡은 뒤 숨을 들이 마시며 쇄골 쪽으로 당긴다. 광배의 힘으로 버티면서 천천히 팔을 편다.
+ 김영수의 운동 TIP
“내릴 때는 어깨를 먼저 내려준 후, 팔꿈치가 따라가게끔 당겨주면 더욱 효과가 커요. 또 견갑을 눌러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시켜 광배의 시작부터 끝지점까지 타깃을 해줄 수 있어요.”
3. 덤벨 숄더 프레스
출처: MAXQTV
15~20회 × 3세트 / 양손에 덤벨을 들고 팔을 귀 옆쪽에 붙인다. 천천히 중량을 버티면서 덤벨을 내린다. 너무 낮게 내리면 어깨 관절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어서 귀나 눈 높이까지가 적당하다.
+ 김영수의 운동 TIP
“삼각근 전면과 측면의 볼륨감과 선명도를 높여주는 운동이에요. 어깨에 집중해야 하는 운동이라서 다른 신체 부위의 개입을 줄이려면 정확한 동작과 자신에게 맞는 무게 설정이 중요해요.”

활발한 배우와 모델 활동과 센터 확장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몸이 열 개 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는 영수 씨. 그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영수 씨의 멋진 모습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3주년 기념호인 2023년 10월호에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