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누워 지내다 운동으로 새 삶 찾은 직장인
트레이너, 피트니스 선수,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은지 씨는 작년 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2종목 그랑프리와 함께 4관왕을 차지해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그녀는 피트니스를 접한 것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하죠. 교통사고라는 위기 속에서 회복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자신을 이끌었으니까요.

그녀는 사고 당시 골절로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하고 6개월 동안 누워 있어야 했어요. 그로 인해 불균형이 생겼고, 몸뿐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다고 해요.

재활 당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병행한 그녀는 회복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되면서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자신을 가꿔나갔고, 새 삶을 찾았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 공복 유산소, 올바른 웨이트트레이닝,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을 지킨다는 그녀. 피트니스 대회를 석권한 운동비법을 알아볼까요?

아름다운 골반 라인과 애플 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에요. 운동 시 무릎을 90도 가량 굽혔다가 바닥을 밀면서 둔근과 내전근의 힘으로 일어나세요.
출처: MAXQTV 다리는 넓게 발은 45도가량 벌린다. 무릎은 발 방향과 동일하게 움직인다. 상체를 세우고 스쿼트 자세로 허벅지 안쪽 내전근을 누르며 내려간다.

엉덩이 옆 부분인 중둔근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내려갈 때 두 다리를 교차시키고, 뒤쪽 다리 무릎이 앞쪽 발목 바로 뒤, 또는 바깥에 위치시켜야 돼요.
출처: MAXQTV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와 가슴을 펴고 선다. 상체와 골반이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발 한쪽을 앞으로 딛고 무릎을 굽혀 내린다.

탄력적이고 볼륨 있는 뒤태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에요. 숙일 때 허리를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게중심은 뒤꿈치에 줘서 대둔근과 햄스트링을 최대한 늘려 보세요.
출처: MAXQTV 바벨 또는 덤벨을 들고 똑바로 선다. 골반 넓이로 다리를 벌린다. 허리와 가슴을 펴고, 등이 지면과 수평에 가까워질 정도로 상체를 숙인다.

그녀는 '힙스퀸' 유튜브 채널 오픈 준비 등 여러 활동으로 건강한 피트니스를 전파하며 올해 세계대회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그녀의 멋진 꿈을 맥스큐가 항상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