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20kg 감량한 그녀가 살 빼고 후회한 이유
피트니스 센터에서 매니저 겸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황혜민 씨는 일반인들과 선수들의 레슨을 담당하며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바디 디자이너’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피트니스 선수들을 배출한 그녀는 머슬마니아 프로 선수로 우먼 피지크, 머슬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월드 챔피언으로도 유명하죠.

인생의 대부분을 운동과 함께한 혜민 씨는 대학 입시 때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는 바람에 움직임이 거의 없어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후 운동하던 센터 관장님의 권유로 대회에 출전하게 된 그녀는 3개월 동안 73kg에서 혹독하게 20kg를 감량해 대회에 출전하게 됐죠.

하지만 근육이 많지 않은 상태로 단식 등 극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몸이 망가지는 것을 체험해 이후로는 식생활을 개선하고, 근력 운동도 열심히 했어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멋진 몸을 완성한 그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6월호 표지를 장식한 그녀의 다이어트 수칙 여러분도 꼭 지켜보면 어떨까요?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 이라고 강조하는 혜민 씨가 추천하는 건강은 물론 예쁜 몸매를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다이어트 운동법을 공개합니다.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맨몸 전신운동으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지구력도 키울 수 있어요. 꼭 인터벌로 진행하시길 추천해요.
MAXQTV 스쿼트 자세에서 양팔을 밑으로 내려주고 다리를 펴 점프한 후 다시 스쿼트 자세를 바로 이어서 연속 진행한다.

전신 및 복부 강화 운동으로 플랭크 동작을 극대화시켜 간편하게 수건을 이용하여 복부의 힘으로 당기고 밀어주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뱃살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MAXQTV 수건을 양 발 밑에 깔고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후 엉덩이가 위로 올라오지 않게 복근의 힘으로 양 발을 끌어 가슴 앞으로 당기고 뒤로 밀어 다시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와이드 풀다운 머신으로 아름답고 균형 잡힌 등 라인을 만드는 운동이에요. 머신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밴드를 머리 위에서 양손으로 잡고 당기며 어깨 뒤로 넘겨주세요.
MAXQTV 머신을 넓게 잡고 팔꿈치가 옆구리 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으로 당긴 후 위로 올릴 때 어깨가 함께 들리지 않도록 복근에 힘을 주고 천천히 광배를 펼친다는 느낌으로 올려준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조력자이자 지도자로서 특히 아픈 분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꾸준히 연구하며 ‘찐’ 멘토가 되겠다는 그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