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진은 꾸준한 헬스 트레이닝의 밑바탕이다. 간단하게 면역력을 증진하는 법을 배워보고, 오늘도 헬스장으로 걸음을 옮겨보자.
고강도로 운동하면(웨이트트레이닝이든 유산소운동이든) 체지방 연소, 근육 성장 및 유지, 전신 건강 증진에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가끔 웨이트나 HIIT를사력을 다해서 하기 싫은 날도 있다. 물론 그런 날에도 면역력은 얼마든지 증진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의대 연구진은 최근 피험자 47명에게 일정한 속도로 실시하는 중간 강도의 트레드밀 운동을 시켰다. 그렇게 20분만 운동해도 강력한 소염 반응이 일어나서 면역력이 증진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교훈이 뭘까?
전력을 다해 운동할 기분이 아니라고 해서 낮은 강도의 운동까지 포기하지는 말라는 뜻이다. 몸을 회복하고, 내일도 헬스클럽에 와서 힘차게 운동하려면 반드시 면역력을 증진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몸을 강하게 자극해서 근육을 키우고 지방을 연소할 수 있다.
실행하기
‘중간 강도’가 어떤 강도인지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 체력 수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다. 만약 1.6km를 8~9분 동안 달리는 것이 당신에게 ‘중간 강도’라면 트레드밀에 올라가 3~5km를 달려보자. 그러면 짜잔! 하고 면역력이 즉각 상승할 것이다.
글 조 위벤(Joe Wuebben) 정리 채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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