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벌크업 성공! 근육 안 붙던 몸에 나타난 변화
“몸은 정직하다.”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는 분들이라면 이 말에 공감하실 거에요. 모델이자 방송인인 한혜진 씨도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지만, 몸은 의지대로 바꿀 수 있어요. 몸은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었죠. 현재 피트니스 모델이자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명신호 씨의 좌우명도 ‘몸은 정직하다’라고 해요.

어렸을 때부터 늘 마른 체형이었다는 신호 씨. 어렸을 적 담석 수술을 한 후로는 늘 소화가 더디고 배탈이 자주 났던 터라 자연스레 음식을 멀리하고 점점 마른 체형이 되어갔다고 해요.

마른 체형이었지만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자연스레 체육학과에 진학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하게 됐어요. 운동하면서 말랐던 자신의 몸이 조금씩 변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트레이너로 전향했죠. 트레이닝을 받는 회원 분들에게 양질의 수업과 믿음을 주고 싶어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운동과 식단으로 몸을 만들어갔어요.

근육이 잘 붙지 않고 소화가 더딘 체질 때문에 단 시간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신호 씨는 꾸준히 헬스 라이프를 이어나갔어요. 마른 체질을 보완하기 위해 배고프지 않아도 3시간 주기로 꾸준히 식사를 했고, 몸의 충분한 회복을 위해 규칙적으로 취침 시간과 수면 시간을 지켜나갔죠.

벌크업과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5년 전 트레이너란 직업을 가졌을 당시에 비해 15㎏ 벌크업에 성공하며 몸짱 변신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현재 피트니스 선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말랐던 몸이 멋진 근육으로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몸은 정직하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고 해요. 멋진 역삼각형 몸매를 완성한 명신호 씨가 알려주는 운동을 배워볼까요?

출처: MAXQTV 사람들은 생활하면서 상대적으로 앞쪽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운동은 부족한 후면 근육을 단련해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바는 어깨너비로 잡고, 발은 골반 넓이로 맞춰서 선다. 골반을 살짝 뒤로 내밀며 상체를 숙인다. 허벅지에 붙여서 바를 내리다가 바가 정강이 중간 정도쯤 위치하면 가슴을 내미는 느낌으로 올라오며 바를 끌어 올린다. 움직일 때는 햄스트링이 당기는 자극을 느끼며 움직인다.

출처: MAXQTV 팔의 근력, 코어, 복근까지 한 번에 단련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다. 봉이나 바에 팔을 쭉 펴서 매달린다. 이때 어깨가 빠져서 들리지 않게 주의한다. 발등이 하늘로 향하도록 복부를 이용해 발을 끌어 올린다. 허리가 아치형으로 꺾이는 것을 주의하며 동작을 반복한다.

출처: MAXQTV 스미스 머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미스 머신에 벤치를 놓은 후 바를 머리 위로 위치하고 앉는다. 어깨보다 넓게 바를 잡은 후 머리 뒤로 바를 내린다. 귀가 있는 곳까지 천천히 내린 후 바를 올린다. 동작을 반복한다.

앞으로도 많은 분이 믿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는 명신호 씨. 피트니스 무대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