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kg→65kg, 무려 36kg 감량하고 몸짱 된 비결
S대 성악과 3학년에 재학중인 윤현중 씨는 일반 음대생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보디빌더 선수와 맞먹는 듬직한 어깨와 터질듯한 팔뚝으로 현중 씨는 ‘운동하는 성악가’로 불리고 있어요. 하지만 과거의 그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육상선수를 했던 현중 씨는 군살이 없고 맨몸 운동만으로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급격하게 살이 찌게 되었다고 해요. 입시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던 그는 인생 최대 몸무게인 101kg까지 살이 찌고 말았어요.

열심히 공부해 원하던 S대학교 성악과에는 합격했지만, 스트레스로 불어난 살은 쉽게 빠지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 현중 씨는 군에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해요. 동경하던 ‘몸짱’ 선임처럼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체력단련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했죠. 그 결과 73kg까지 감량에 성공했어요.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았어요. 군 제대 후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오래도록 남기고 싶다고 결심하고, 바디프로필에 도전했죠.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도전한 현중 씨는 65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인생 바디프로필 남길 수 있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무려 36kg 다이어트에 성공하자 제대 후 자신을 못 알아본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였죠. 특유의 집념과 끈기로 고도 비만에서 근육질 몸매 변신에 성공한 현중 씨는 예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든 식욕을 참기 위해 편의점에서 30분 동안 멀뚱멀뚱 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운동에 큰 재미를 느낀 현중 씨는 내년에는 피트니스 대회에도 도전할 생각이라고 해요. 인생 최대 몸무게인 101kg에서 65kg로 무려 36kg 감량에 성공하고 환골탈태한 현중 씨의 다이어트 운동 비법을 알아볼까요?
36kg 감량하고 근육남 변신에 성공한 다이어트 운동 비법
1. 암 풀다운
15회 X 4세트
출처: MAXQTV
HOW TO 팔꿈치를 전부 편 상태에서, 그립은 어깨 너비보다 조금 더 넓게 잡아준다.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그립이 허벅지까지 닿을 수 있도록 당겨준다. 광배에 강한 수축을 느끼며 이완을 할 때는 천천히 바를 놓아주며 자극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2. 케이블 푸쉬 다운
15회 X 4세트
출처: MAXQTV
HOW TO 코어와 척추를 고정 시킨 채 상체를 약간 기울여 준다.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설정 한 후 케이블을 잡은 채 일자가 되도록 밑으로 내려준다. 이때 어깨가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게를 버티며 삼두에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이완과 수축을 반복한다.
3. 와이드 풀다운 머신
15회 X 4세트
출처: MAXQTV
HOW TO 본인 키에 맞춰 의자 높낮이를 설정한다. 팔을 뻗었을 때 손가락이 손잡이에 닿을 정도가 이상적이다. 오버그립으로,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어깨 너비보다 넓게 잡아준다. 코어에 힘을 준 상태에서 가슴을 들어주며 팔꿈치가 옆구리를 향하도록 당겨준다.

현중 씨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남이 아닌 과거의 ‘나’의 모습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타인의 결과물을 보고 목표를 세웠을 때는 크게 실망할 수 있고, 목표가 너무 멀리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는 과거 내 몸 상태에서 조금씩 변화해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성취감을 통해 한 계단씩 목표를 이루다 보면 어느새 큰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죠. 운동을 통해 매일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는 현중 씨의 멋진 모습을 내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도 만날 수 있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