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완전식품, 두부. 두부는 단백질과 칼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뼈 없는 고기’ 또는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린다. 맛과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까지 챙길 수 있는 두부 카나페를 소개한다.
우리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두부이다. 반찬 또는 메인 요리로도 적합한 맛과 영양을 지닌 두부는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으뜸 식재료로 꼽힌다. 외국에서도 두부를 건강식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두부 한 모의 열량은 약 150kcal. 80%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 포만감을 선사해 과식을 막고,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 아미노산, 철분 등이 풍부해 몸매를 가꾸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식재료로 손꼽힌다. 평소와 다른 두부 요리를 만들어 입맛과 건강을 두루 챙겨보자.

재료
두부 1모, 베이비 채소, 모둠버섯 100g, 생표고버섯 2개, 데이랴키 소스 4큰순
*데리야키 소스 만들기: 물 1/2컵에 10x10cm 크기 다시마 1장을 넣고 1시간 이상 둔다. 다시마를 건져내고 간장 1컵, 생강 20g, 대파 50g, 발사믹식초 1/2컵, 조청 6큰술을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춰 20분간 대파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인 후 체에 걸러낸다.
만드는 법
1. 두부 1모를 8등분한다. 2. 두부에 전분을 묻혀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낸다. 주의: 전분을 묻힌 후 바로 굽지 않으면 두부에서 수분이 나와 가루가 뭉친다. 3. 버섯은 먹기 좋게 잘라 팬에 넣고 센 불에서 볶다가 데리야키소스 2큰술을 넣어 볶는다. 이후, 수분이 남지 않도록 졸여준다. 4. 접시에 베이비 채소를 깔고 두부를 담은 후 볶은 버섯과 남은 데리야키 소스 2큰술을 끼얹는다. 쪽파나 베이비 채소를 두부 위에 뿌리듯 장식해 마무리한다.
정리 이동복 자료제공 《집밥에 대한 딴생각》(행성B잎새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