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된 그녀가 무리한 다이어트를 반대하는 이유
웨이트,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면서 대회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대회 준비 팁과 워킹, 포징 노하우를 전수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팀고니’ 코치로 유명한 허고니 씨.

바디프로필 촬영을 결심하고 몸을 만들던 그녀는 지금은 남편, 당시엔 남자친구였던 이성현 선수가 대회 출전을 권유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국내외 대회 트로피를 휩쓸었죠.

대회 출전을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반복하면서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뀐 그녀는 시즌이 되면 하드 트레이닝과 식단 제한으로 비시즌에 비해 8kg 정도를 감량했다고 해요.

먹고 싶은 음식과 술을 자제하면서 시즌 때 몸을 유지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는 그녀. 지금은 매일 꾸준한 운동과 클린한 식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죠.

단기간에 살을 빼는 것은 체질 변화는 물론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고니 씨는 얼마 전 남편과 함께 여주에 피트니스 센터를 오픈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여성 전담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유지어터로서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운동 비법을 공개한다는데요, 여러분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엉덩이와 허벅지는 물론 전신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스쿼트가 어렵다면 스미스머신 스쿼트를 통해 정확한 자세와 운동법을 익힌 후에 운동해 보시길 추천해요.
출처: MAXQTV 골반보다 넓은 보폭으로 발 끝 방향은 살짝 턴 아웃해준다.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코어의 힘을 유지하고 내려갔다가 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주며 올라온다

처진 엉덩이를 단련시켜 애플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무게를 올릴 시 허리 과신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출처: MAXQTV 골반에 바를 걸쳐두고 발은 골반보다 1.5배 더 넓게 발끝은 45도 각도로 벌려준다. 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둔근에 힘을 주며 바를 위로 밀어 올린다.

허벅지 앞 부분과 뒷 부분, 그리고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이 운동보다는 스쿼트 운동을 진행하는 게 좋아요.
출처: MAXQTV 한쪽 다리에 체중 이동을 한 상태에서 고관절을 접어 둔근을 늘려주고, 둔근에 힘을 주며 올라온다.

대회 출전이나 바디프로필 촬영이 아니라면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말하는 허고니 씨. 여러분도 꾸준한 운동과 클린한 식단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