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건강할 거라고, 아니 건강해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

한의사인 최인서 씨는 하루에 약 1,000번의 침을 놓는 격무에 시달리다 정작 본인의 건강은 챙기지 못했고, 지독한 허리 통증을 앓게 됐어요.

당시 남자친구였던 지금의 남편의 권유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한 인서 씨.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즐겁게 운동하면서 어느새 허리 통증도 사라졌어요.

또한, 처진 엉덩이에 탄력이 생기면서 S라인 몸매를 완성해 ‘머슬퀸’ 한의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죠.

그녀는 0칼로리 사이다와 커피를 조합해 보리 음료의 기분을 내고, 고구마를 40분간 충분히 쪄 슈크림의 질감을 즐기는 등 현명한 식생활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요.

오랜 노력 끝에 완성한 멋진 몸매를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뽐낸 그녀는 어느 때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남편과 댄스 스포츠나 아이싱 댄스에 도전하고 싶다고 그녀. 평소 콤플렉스였던 처진 엉덩이에 탄력을 선사한 그녀의 애플힙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 처진 엉덩이에 탄력을 주는 운동비법 1 - 킥 백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힙업 운동으로 무엇보다 정확한 동작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 바닥 또는 벤치에 다리를 굽혀 손과 무릎으로 체중을 지탱한다. 어깨와 손이 일직선에 오도록 하며 상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체중을 지탱한다.

<동작> 천천히 한 쪽 다리를 뒤로 곧게 뻗는다. 이 때 허리나 다리가 아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확인할 것. 긴장도가 최고점에 이르렀다면 잠시 멈춰 엉덩이를 쥐어 짠 뒤 천천히 내려와 반복한다.

plus tip. 거울로 자신의 자세를 좌, 우 모두 확인하며 허리에 힘을 빼고 힙에 집중하세요.

[ 처진 엉덩이에 탄력을 주는 운동비법 2 - 크로스 백 런지 ] 런지의 변형 운동으로 다리 바깥 라인을 잡아주고 힙업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준비>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선다.

<동작> 런지 동작처럼 다리를 구부리고 앉되, 한 쪽 다리를 뒤편 반대 방향으로 뻗는다. 이때 허리는 수직 상태를 유지한 뒤 양쪽 모두 반복 실시한다.

plus tip. 몸을 지탱하는 발의 면적이 넓어야 무게중심이 잡혀 안정된 자세로 동작을 반복할 수 있어요.

운동을 통해 허리 통증을 극복하고 멋진 몸매를 완성한 최인서 씨. 그녀의 다음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