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 끼? 절식하던 40세 중년 여성이 몸짱 된 비결
여러분은 무용수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TV를 비롯해 미디어에 소개된 발레리나를 포함한 여자 무용수들은 한 마리의 백조처럼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죠. 그래서인지 무용수들은 고난위도의 동작을 멋지게 해내기 위해 항상 마른 몸매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감하은 씨 역시 무용수로 활동했을 당시 이틀에 한끼를 먹으며 철저하게 절식해 왔다고 해요.

올해 40살인 하은 씨는 유년시절부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유독 좋아해 7살 때부터 무용을 전공했어요. 현재 무용학원 대표인 그녀는 마른 몸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 외에 운동은 멀리하며 지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는 것을 실감한 하은 씨는 웨이트트레이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대구 헬스 메카인 근육형님 센터 대표이자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피지크 2위에 빛나는 김도영 선수를 수소문해 찾아갔어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살이 찔까 두려워 이틀에 한 번 식사를 했지만, 운동을 하면서 식단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단백질 보충제도 꾸준하게 섭취했어요.

대구 근육형님 센터 김도영 선수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올바른 식단 덕분에 기초대사량이 늘고 말랐던 몸에 근육이 생기면서 전에 없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무너졌던 신체 밸런스가 맞춰지면서 몸에 탄력과 라인이 생겼고, 단순했던 일상에 활력이 넘치면서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이틀에 한 끼! 절식하던 습관 극복하고 몸짱 변신에 성공한 운동 비법
1. 덤벨 바벨로우
출처: MAXQTV
상체를 살짝 숙인 후,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려준다. 이후 덤벨을 잡고 팔을 뒤로 젖히면서 등을 조여준다. 이 때 몸의 반동을 최소화 한다. 발바닥과 코어에 힘을 줘, 몸에 중심을 잘 잡아 준 후 중량을 통제하며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2. 벤트오버 바벨로우
출처: MAXQTV
상체를 숙인 후, 바벨을 잡는다. 바벨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은 상태를 만들어 준 후 데드리프는 하단지점까지 팔을 늘어뜨린다. 이후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바벨을 당겨준다. 이때 팔꿈치가 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한다. 반동을 최소화하며 코어에 힘을 꽉 잡아주도록 한다.
3. 비하인드 랫 풀다운
출처: MAXQTV
자신의 키에 맞게 패드를 조절 한 후 앉는다. 패드에 허벅지를 부착시킨 후 바를 내려주는데, 이때 바는 목 뒤로 내린다. 바를 목 뒤로 내릴 경우, 등의 상부 근육에 더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반동을 최소화하며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오랫동안 몸을 쓰는 직업에 종사해 온 하은 씨는 자신의 몸이 건강하고 강해져야 더 많은 분들께 무용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어요. 얼마 전 바디프로필 촬영에도 성공한 그녀는 앞으로 봉사활동에도 매진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어요. 하은 씨의 건강한 운동 생활이 쭉 계속되길 <맥스큐>가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