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많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집중력의 차이다. 집중력을 키우기도 힘든데,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만 가득하다. 허리통증도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니 이 기사를 읽는 지금 바로 허리를 곧추세우자.
대부분의 직장인은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으며, 실제 이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은 일어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욱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습관 속에서 척추는 계속 압박받고 있다. 척추가 압박을 받으면 내부 신경이 눌려 두통,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게 된다. 이는 업무능력을 떨어트리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허리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건강한 허리를 위한 바른 자세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허리와 엉덩이를 대고 허리를 쫙 편 자세로 앉는다. 한 시간 업무를 봤다면 10분 정도는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체중이 늘어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 건강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 바른 자세로 체중의 압력 분산하기 허리와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대고 허리를 쫙 편 채로 앉는 것이 좋다. 척추가 바로 서면 주변 신경의 압박이 줄어들고, 척추에서 뇌로 연결되는 혈관과 신경을 방해하지 않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틈틈이 스트레칭 하기 업무 시간 틈틈이 허리 근육과 척추를 스트레칭하면 혈액순환이 원할해지고 근육이 이완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 앉을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하기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체중이 앞으로 쏠려 자세가 기울어지고, 근육이 긴장되어 발의 혈액순환이 약 25% 감소하게 된다.
>> 정면 바라보기 허리를 편 상태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게 허리 건강에 가장 좋은 자세다. 반대로 고개를 많이 숙일수록 허리도 많이 구부러지므로 업무 시 모니터 화면 상단과 눈높이가 일치하도록 조정하고, 화면과 40㎝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바른 자세 습관에 도움이 된다.



